[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가수 아이유의 신곡 '팔레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이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태 본 지디 가사 중 제일 심쿵하다. 지용아 이모는 말야 이제 곧 마흔인데 말 놔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이미지는 아이유 '팔레트' 가사 캡처본으로 김이나는 "아이유 gdragon 팔레트 너무 좋아 곡 잘썼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704/sp20170422114005136730.htm
아이유가 대단하긴 하네요.
낮시간에도 음원 줄 세워서 씹어드시는 중~ ㅋ
넘사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