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7-04-22 13:30
[그외해외] " 케이팝을 부르고 싶다 "
 글쓴이 : 추구남
조회 : 2,955  

설령 화제성으로 끝난다 하더라도.. 트위터에도 케이팝을 몇 차례 언급하고..
우리 입장에서는.. 케이팝 자체가 홍보되고 나쁠 것 없지요...빅뱅의 지드래곤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오늘 해외 매체에 올라온 기사)
 
 
케이팝 홍보.jpg
 

 
 
케이팝 홍보 2.jpg
 
 
 
bbbbbbbbbbbbbbbbb.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추구남 17-04-22 13:32
   
wpdlatm 17-04-22 13:33
   
옛날에 나왔던 뉴스였는데..
     
추구남 17-04-22 13:33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자 해외 음악 매체에 뜬 기사입니다..
업앤다운 17-04-22 13:33
   
한국어는 할 줄 아니?
     
코리아 17-04-22 13:48
   
자메이카말 몰라도 레게음악하는 가수들이 있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될 듯~
          
얄루 17-04-22 13:49
   
우리나라는 한국말 못하면 국내에서 활동하기 힘든 구조라서...
          
지미페이지 17-04-22 14:19
   
레게라는 카테고리는 언어와 상관없는 순전한 음악 장르입니다.
자메이카 공용어는 영어고, 당연히 레게 장르의 대표곡들은 다 영어 노래들이죠.

반면 K팝은 언어 이외의 음악적 독자성이 전혀없는 카테고리입니다.
휘인 17-04-22 13:39
   
요즘도 이마 찡그리면서 다니나요...
그거만 안해도 백배는 더 낫던데 ㅋㅋㅋㅋ
영광의 17-04-22 14:54
   
바닥 잘 딲을 꺼 같은 머리다
하얀돌 17-04-22 15:58
   
댓글 하나 보구..
It's like when Asians call each other "nigga" without ever having to be treated like one.
음..
언제 한국어가 아시안들의 언어가 된거지 @.@;;;
영원히같이 17-04-22 17:52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되는건데 왜 댓글들 수준보소 ㄷㄷ
까망베르 17-04-22 20:38
   
솔직히 전혀 기대가 안 되는 것이, 과연 쟤가
미국에서라면 법적으로 불가능할 만큼 혹독한 한국식 트레이닝을 받을 생각은 있는지
또한 그걸 받아들인다고 헤도 이겨낼 인내가 있을지
이미 헐리웃 영화를 찍으며 스스로 스타로 생각하고 있을 텐데
오로지 케이팝의 화려함만 기대하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거든요
해충박멸 17-04-23 13:07
   
올여름에 제이든의 케이팝 싱글을 듣게 되는건가요? ㅋ
 
 
Total 183,7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140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1116
63302 [방송] 장문복 킬링파트 (바쁘신분은 1분30초 부터) (5) seoljay 04-22 1319
63301 [기타] 윤지X재경 사이판 (2) 얄루 04-22 1432
63300 [걸그룹] [트와이스] 원스 조련사 (5) 5cmp585 04-22 1753
63299 [그외해외] " 케이팝을 부르고 싶다 " (13) 추구남 04-22 2956
63298 [미국] 흔한 알바 누나 ~ (6) 블루하와이 04-22 3009
63297 [걸그룹] [트와이스] 사랑스럽다현 (5) 5cmp585 04-22 2463
63296 [보이그룹] 아이돌 연습생들에게 일침가하는 이석훈 (14) 암코양이 04-22 2754
63295 [솔로가수] 김이나, 아이유 '팔레트' 가사 극찬 "여태 … (4) 5cmp585 04-22 2621
63294 [일본] 포 르노영화 데뷔한 아이돌출신 여배우의출연료는 (1) 암코양이 04-22 3798
63293 [걸그룹] 극 사실주의 트와이스 팬아트 ~ (11) 블루하와이 04-22 1740
63292 [걸그룹] 래쉬가드 쯔위 ~ (3) 블루하와이 04-22 4084
63291 [그외해외] 윌스미스 아들 케이팝 가수 준비? (7) 추구남 04-22 2651
63290 [걸그룹]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PD트윗 펌 (4) 얼향 04-22 1130
63289 [걸그룹] 다이아 은진 태도 논란 (32) 수요미식신 04-22 6874
63288 [걸그룹] 오마이걸 퇴근길 slow 직캠(몸짱소방관 선발대회) (1) 얼향 04-22 1152
63287 [걸그룹] [트와이스] 스쿨룩스 블로그 업뎃 (2) 5cmp585 04-22 1183
63286 [걸그룹] [트와이스] 일본 원스 팬클럽 카드 그리는 영상 (6) 5cmp585 04-22 2261
63285 [중국] 판빙빙 남동생, "韓서 연습생 생활" 데뷔설… (24) 스쿨즈건0 04-22 6553
63284 [걸그룹] 총 쏘는 미나리 ~ (5) 블루하와이 04-22 2197
63283 [솔로가수] NS윤지 비키니 수영 ~ (7) 블루하와이 04-22 2906
63282 [걸그룹] 정채연 쌩얼 ~ (6) 블루하와이 04-22 3150
63281 [방송] 크라임씬 시즌3 1회 예고편 (9) 아마란쓰 04-22 996
63280 [솔로가수]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 공개 Live (3) 바람의노래 04-22 805
63279 [걸그룹] 끼부리는 세정이 ~ (1) 블루하와이 04-22 1493
63278 [걸그룹] 베스티 다혜 ~ (7) 블루하와이 04-22 3448
 <  4811  4812  4813  4814  4815  4816  4817  4818  4819  4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