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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 08:23
[그외해외] 영국인이 일본인 오디션, 보이그룹 세계제패~ 낙과는 누가?
 글쓴이 : fymm
조회 : 1,193  

1. 영국인이 프랑스인들만을 모아, 프랑스어를 주기반으로 하는 음악을 냈다..
2. 프랑스시장에선 기존 영국놈들을 싫어하는 인간들까지 새롭게 영업 &  프뽕까지 흡수하며 대박을 쳤다.
3. 원래 계획한대로 계속해서 프판타지 세계시장까지 제패했다.. 자.. 만약 이런 경우,

질문!
1. 프뽕  세계팬들은 이 밴드를  영국밴드로 인식할까?  프랑스밴드로 인식할까?
1. 기존 프로듀서가 갖고있던 이 음악비즈니스업계 전반의 수익은  향후 누가 먹게될까?
2. 2차마케팅효과(방송연예비즈,뷰티,화장품,자동차, 명품사업등등)는 영국기업들이 먹을까? 프랑스기업들이 먹게될까?

네.. 답은 님들 생각대로..   그래서 걱정하는 한국인들이 꽤 많은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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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척도/기준은 <<<주언어 기반>>>이 무엇이냐?  "제3자들이 어디로 인식"하냐에 따라 좌우되는겁니다, 결국.  
프로듀서보다는 일본인들만의 그룹 그리고 음악의 주언어가 팬, 제3자, 제3국에겐 인식되게 되겠죠.

그래서, 트와이스 계약기간종료후 대체그룹, Only 일본인그룹은 다르게되는겁니다.
일본어가 계속 음반/음악의 주기반, 베이스타운이 되니까요.. 그리고 이와 반대이기때문에게 트와이스는 3자, 3국에도 한국그룹으로 인식되는거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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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mm 20-08-10 08:39
   
결국 어떤 언어가 음악의 주요기반이 되느냐' 베이스캠프 인식이
음악의 국적, 호감도, 2차마케팅 성과까지도 가져가게 되죠..
아이즈원/트와이스 등등이 한국그룹으로 인식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한국어곡을 일본어곡으로 번안하느냐, 주로 그 반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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