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549218
화보 촬영 중 드러난 등근육에 대해 칭찬하자, 모모는 “따로 근육을 만들려고 한 운동은 아니다”며 웃었다. 가장 자신 있는 근육은 “복근”이라고 했다.
“연습생 때 운동을 너무 힘들게 해서 지금은 그냥 즐기면서 해요. 그래도 근육이 잡혀 있는 건 유전자 때문도 있는 것 같아요. 아빠는 미식축구 선수를, 엄마는 에어로빅 선생님을 하셨거든요.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