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보니 화보용 소품이고 즉 만든것이고 그걸 확인해서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전주시 공무원 기사 났던대요
만든거면 잘모르니 대충 비슷하게 만들수도..저걸 꺽었다면 담당 공무원 매수 하기전엔 불가능할듯
만역 모형이 아니고 거짓말이라면 저 정도가 꺾인걸 모를 담당자가 없으니
매수된것이거나 근무태만등에 진짜 더 난리날 문제내요
꺽인 가지가 있다 한들 시에서도 100% 그게 저거라는 증명은 어떻게 합니까....
모르는 사이 누군가 꺽은 가지일 수도 있다고 생각 할수도 있고..
가지 꺽여 있으니 니가 한게 맞잖아 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겠죠......
난 아니다 하는데 너가 맞다. 할수도 없는 노릇.
저기서 안꺽었으면 다행인데 꺽었는데 거짓말 하는 거면 앞으로 난리날거 같네요.....
매화가 아니었더라도, 이미 허가도 안받고 넘어가면 안되는곳에 넘어가서 사진을 촬영하고
여기까지 뭐 제작자들이 요구해서 무리하고 들어갔다고 쳐줘도
그걸 또 개념없이 개인sns에 자랑하듯 올리는거 보면... 분명히 개념에 문제가 있고
예전부터 뽀샵인데 아니라고 우길때부터 진짜... 정떨어졌음.
뜨기위해서는 무슨거짓말이던 할것같은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