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아니면 답없는 케이팝'
님 우선 상식적인 글을 작성하시고 말씀을 하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한국의 음원시장이 온오프 합산해서 올해 대략 1조6000억원정도 인데
4대 기획사의 음원-앨범 국내 매출액이 dart가서 보시면 나와요 대략
4사 합산해서 300~400억원 규모라서 단순히 음원 자체만을 놓고 보면 님 말씀이 맞지만
이런 수익모델은 십수년전 관점이고 그외 cf 초상권 행사 등등 4사를 합산하면
5000~6000억원 규모에용~그러니 제발...
ㅋ 현재 3사 공히 보면 매출액에서 한국-해외의 비중이 크면 5:5고
적으면 7:3인데 최대인 5:5를 놓고 보아도 해외5를 위해 국내에서 버리는
기회비용이 존재하니 아마도 전체 매출의 '일본'만을 놓고 볼때 2~30%가 감소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20% 감소한다고 망하지 않아요 절대 더군다나 기획사의 순이익을 보시면
전체 매출액의 연간 5%~10%정도인데 이걸로 기획사의 운영진이 '돈'을 번다라는
것도 한참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가 아니라 아예 주식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고요.
yg의 몇년치 순이익을 유상증가 한번해서 400~500억씩 가져가는데 양현석이나 이수만씨인데 그야말로 해외진출은 아티스트의 입장을 떠나면 운영진에게는 주가를 올리는 수단일뿐이죠 ^^
이야 전체 글 보니 어그로네 ㅋㅋ
전체 글도 그렇고
내가 가입하기 전에 우짜고 저짜고 떠들어 대는거 보니
가생이에서 거짓말을 밥먹듯 하며
어그로 끌다 g 많이 쳐먹는 전형적인 다중이 스탈이네 이거 ㅋㅋ
k팝을 광적으로 깍아내릴려는거 보니 얼마전에 g쳐먹고 간 누가 생각 나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