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티아라, 5월 완전체 마지막 앨범 발표
그룹 티아라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아라는 ‘보핍보핍’, ‘롤리폴리’,
'TTL' 등으로 한 때 가요 차트의 정상을 지키던 인기 걸그룹이었으나
‘왕따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질타를 받으며 국내 활동 성적이 곤두박질 쳤다.
이후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점점 국내 팬들에게 잊혀져갔다.
그러나 최근 ‘왕따 사건’의 주인공이었던 화영과 진실공방을 벌이게 되면서
다시 여론이 돌아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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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마지막 앨범을 발표하고 국, 내외에서 남은 일정 및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완전체 활동 및 공연 일정은 6월 말로 끝나지만,
추후 일정은 소속사와 멤버 간의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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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마음을 돌려 MBK와 재계약을 하면 완전체가 존속되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티아라의 한 측근은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티아라가 재계약을 하고
MBK에 남을 가능성은 낮다.
모든 상황이 정리돼 보도자료가 배포된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34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3160752399465384_1
http://www.xportsnews.com/jenter/?ac=article_view&entry_id=829667&_REFERER=https%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tab_hty.top%26where%3Dnews%26oquery%3D%25ED%258B%25B0%25EC%2595%2584%25EB%259D%25BC%26ie%3Dutf8%26query%3D%25ED%258B%25B0%25EC%2595%2584%25EB%259D%25BC%2B%25ED%2595%25B4%25EC%25B2%25B4
재계약을 위한.. 혹은 마지막으로 하얗게 불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