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부정할순 없지만... 관점의 차이인데.....
누구의 탓이냐가 아니라 누가 주도했고 사태를 악화시켰냐의 문제라는거죠...
단순히 보면 카라사태는 DSP의 정호연 사장이 드러누우니
주변에서 카라 채갈려고 공작을 한거죠~ 거기에 부모님이 혹해서 넘어간거고...
근데 그 주변에서 얼쩡거리던 하이에나중 하나가 광수~
카라사태 전부터 효민을 통해서 구하라와 접촉해왔던 정황이 포작됐죠~
즉, 광수가 카라 혹은 구하라를 빼내려고 수작부리던 중인지
아니면 계약만료후 자기네로 오라고 약치던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가 찍은 먹이에 먼서 선수를친 사람이 생긴거임~ㅋ
그래서 온갓 언플과 꼬장 참견질을 해가며 발광을 했던거죠
내가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다는 각오로~ㅋ
음.. 지금 사실 티아라 광수사장이 버린거임. 티아라가 중국사장떠나도 광수사장이 데리고 있으면 되는데.. 멤버들은 더 하고 싶어하는데.. 광수사장이 나이와 중국 현상태보고 티아라 그냥 버림. 정확히 얘기하면 반은 버리고 반은 살릴 거라고 봄. 사장이 원래부터 관심없던 보람 큐리 소연 3명은 끝나는 건 시간문제.
남의 불행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안타깝네요.
이분은 백댄서 출신 가수지망생으로
못 다한 꿈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 인지 요즘말로 관심병이 너무 심했죠.
모두 다 뒤에서 숨어서 하는 걸 아예 기자회견을 해버리니
엽서 투표사건이나 김종국, 조성모, SG워너비. 카라 사건 같은 것도 대중들이 알게 되고
티아라 건만해도 팀에서 분란이 일어난다면 쌍방과실 이란 게 일반적인 스탠스인데
그동안 누적된 이미지 때문에 도저히 회복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