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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30 11:13
[기타] 르세라핌, 선주문 38만장…데뷔부터 기대만발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193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297407

30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피어리스)의 선주문량이 지난 29일 기준 38만 장을 돌파했다. 신보의 선주문량은 예약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인 20일에 27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9일 만에 10만 장이 추가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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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킹 22-04-30 11:36
   
한 것도 없는데 금수저 빨 지리누 껄껄
     
우너용 22-04-30 20:01
   
브랜드 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거겠죠? 개인적으로나 회사나?
핵존심 22-04-30 11:39
   
축하할 일이네요
휴닝바히에 22-04-30 11:50
   
이게 말이냐 ㅋㅋ 대중들한테 인정받고 커리어 쌓은 그룹들 보다 신인이 더 잘 판다고? 트위터 팔로워 36만이 선주문 38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a 22-04-30 12:06
   
제 개인적인 분석으론 K로 시작되는 한국문화의 유니버스 즉, 세계관 때문에 그렇죠.
WWE와 마블에서 기존 인물들이 은퇴하고 인기가 떨어지는거 보면,
케이팝은 세대교체 진짜 잘하는겁니다. 7년의 기간동안 계약하면서 기존 그룹들 인기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신인그룹이 데뷔하는데 일단 인지도 부터 바로 쌓고 시작하고 퀄리티도 발전하니까
이 세대교체가 너무 자연스럽고 기획이 업그레이드 하니까 바로 흥미를 끌게되죠.
전세계 케이팝 팬들이 자연스럽게 그룹을 갈아탄다는거 이게 중요함.
그리고 단일 팬덤도 있지만 그룹 안가리고 케이팝 자체를 놀이 문화현상으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는점.

이런 환경 때문에 주변 나라들이 단순히 케이팝 그룹을 댄스나 노래실력으로 따라온다해도 의미가 없음.
케이팝의 본고장인 한국 외에 나머지에서 시도하는건 아류나 B급이라 보기때문에 거부감도 들고
실제로 기획력에서 수준차이가 많이 남
     
하얀그리움 22-05-01 13:55
   
데뷔빨 무시 못하죠 님은 케플러 억빠글 올리던 분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뽕구 22-04-30 12:01
   
위에 사람들은 왜 부들거림?

회사에서 주작한거 아니면 문제될거 있나?

아예 팬덤이 없던 맴버들도 아니고...

예전에 아이즈원 데뷔때 앨범 잘팔아서 걸그룹 전체 앨범 판매량 선순환 된것처럼 좋은 효과 낼수도 있는데 왜케 부들 거림?
도나201 22-04-30 12:24
   
최소한 짱 깨는 없어서 다행.
     
올가미 22-04-30 12:40
   
하지만 생수좌가ㅠㅠㅜㅜㅠ
          
ㅎㅈ 22-04-30 18:50
   
조ㄲ
          
o노바o 22-05-01 14:28
   
뇌ㄲ
엔믹스 22-04-30 12:39
   
드래곤볼?ㅋ
함부르크SV 22-04-30 14:58
   
컼 데뷔앨범이 38만;; 게다가 아직 진행중인 상황이라니.
선주문량이니 아직 더 두고봐야겠지만 얘네 앚때도 이정도는 아니지 않았나?
마스크노 22-04-30 16:33
   
여윽시 프로는 숫자로 말한다는$$
잉여인간들이 아무리 멍멍대도 기차는 칙칙폭폭~~
특히 위 본캐부캐 두 마리 열심히 짖어대지만 무소용 ㅋㅋ
     
ㅎㅈ 22-04-30 18:50
   
지는 ㅂㅅ
     
o노바o 22-05-01 14:28
   
똑같은놈이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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