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말했지만.
있지는 추구하는 컨셉과 노래 성향에 비해
너무 경직된 모습을 보입니다.
그나마 류진이 딴따라처럼 건들건들한 모습을 보이지만
워낙 순하게 생긴 이미지라 괴리감이 들죠.
물론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블핑 컨셉 어느정도 따라한 있지를 비교하자면.
있지는 트리플 악셀을 추구하는 아사다 마오 같은 느낌입니다...
나!!! 무대에서 기합넣어 완벽하게 테크닉 보여 줄거야 ~~이런 느낌.
블핑은 김연아 처럼 자연스럽게 음악을 ~~씹어 먹는 느낌
이건 타고나야겠지만
회사 문화 스타일 문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