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7년차의 예능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막론하고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걸스데이는 엠넷 '신 양남자쇼' 녹화도 마쳤다. KBS 2TV '해피투게더3', SBS '백종원의 3대천왕', JTBC
'아는 형님', KBS 2TV '안녕하세요'에 이은 예능 릴레이 출연이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계획한 만큼 바쁜
행보를 달리고 있다.
이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3290100269250019118&servicedate=20170328
-----------------------------------------------
예능 도장깨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