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7-03 14:10
[걸그룹] 이달의 소녀, 4세대 '핵심' 걸그룹
 글쓴이 : 알럽케이팝
조회 : 1,197  

이미지 원본보기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이달의 소녀가 돌아왔다. ‘기록의 소녀’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이달의 소녀는 이제 ‘4세대 핵심 걸그룹’으로 성장, 차세대 K팝을 이끌어 갈 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다.

1세대 아이돌부터, 2세대, 3세대를 거쳐 K팝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 K팝을 이끌어 갈 차세대 그룹들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4세대 아이돌’로 많은 그룹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이달의 소녀가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핵심’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데뷔부터 남다른 스케일로 주목을 받았다. 12명의 멤버가 솔로 데뷔, 유닛 데뷔 등을 거쳐 완전체로 데뷔하기까지 1년 5개월이 걸린 것. 이 기간 동안 멤버들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각자의 색깔과 매력을 선보였다. 완전체 데뷔 전부터 실력을 검증 받으며 이미 ‘될 성 부른 나무’임을 증명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K팝 걸그룹 최초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단독 데뷔 콘서트 ‘루나벌스’(LOONAbirth)가 3000석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록을 작성하며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독보적인 세계관과 이달의 소녀의 음악을 통해 용기를 얻고, 자아를 찾고, 스스로 일어서는 목소리를 내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달의 소녀가 전하는 메시지는 나비효과가 되어 글로벌 팬들에게 닿았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세 번째 미니앨범 ‘12:00(미드나잇)’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차트 112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보아, 소녀시대, 투애니원, 트와이스, 블랙핑크에 이어 K팝 여성 아티스트로서 여섯 번째 기록인 만큼 의미가 있었다. 이와 같은 음악적 성과는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결과다.

이미지 원본보기

특히 이달의 소녀는 지난달 28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를 통해 대중성까지 갖췄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새로운 팬들이 유입될 수 있는 문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또한 멤버 츄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밝은 매력으로 차세대 예능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놀면 뭐하니?’에서 펼쳐진 ‘2021 동거동락’에 발탁된 츄는 12인의 멤버들 중 유일한 걸그룹 멤버였다. 이후 츄는 ‘전지적 참견 시점’, ‘강철부대’, ‘정글의 법칙’, ‘달리는 사이’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이달의 소녀 ‘입덕 문’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진, 김립, 최리, 고원이 코코몽 캐릭터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내고, 각종 드라마 OST와 콘텐츠에서 활약하는 부분도 4세대 걸그룹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이다.

이달의 소녀는 이처럼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핵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각종 기록과 활동 등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다양한 방면에서 다채롭게 활동하며 의미있는 성과와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이달의 소녀야말로 ‘4세대 핵심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가장 걸맞는 그룹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다른 그룹을 왜 까는 거죠? 까지말고 모두다 사랑합시다. 까는 놈들은 중국 - 일본 혐한과 똑같은 놈들임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알럽케이팝 21-07-03 14:19
   
4세대 - 에스파, 있지, 이달소, 스테이씨 등등..
개인적으로 아이즈원 아깝네요. 일부라도 모일수 있을지
sldle 21-07-03 16:00
   
밑에 이달소관련 댓글을 쓰다 바로 그냥 지웠는데,
 
뮤비장면 그리고 노래 파트분배를 어느정도 해줬음좋겠음. 
그리고
방송에서도 각 멤버별 특징을 골고루 보여주고
그래야 팀이 오래가고,
팀내에 나중에 혹시모를 불화나 탈퇴가 생기지않을겁니다.

이달소는 다 좋은데, 팀내에 인기멤버, 비인기멤버 그 격차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크다는 느낌이보여서

아이즈원은
이달소처럼  같은 12명이지만
 노래파트도  거의 없는 멤버도 있긴해도
그래도  뮤비를 봐도 얼굴은 비춰주고
노래대신 퍼포먼스등 중간에  파트도 중간중간 조금은 들어있고
예능에서 나와도  12명 모두 
각 멤버별 주특기?를  골고루 잡아주고 부각시켜주어서
아주 소외되는 멤버는 없다고 보여지는데

이달소는 좀 그게 부족하지않나 개인적인 생각을 써봄.
     
알럽케이팝 21-07-03 16:17
   
우와 예리하시네요 아무래도 중소돌이라 모자른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ㅜㅜ
대팔이 21-07-03 16:21
   
여시, 쭉빵, 네이트판에서 호의적이고 유일하게 안까이는 여돌...
자스민 21-07-03 17:04
   
뭔가 점점 분위기가 중국스러워지네
알럽케이팝 21-07-03 18:15
   
이달소는 중국이랑 상관 없어요
 
 
Total 183,9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257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2249
62841 [걸그룹] 데뷔 앞둔 걸그룹 네이처의 흔한 대기실 풍경(feat.… 뉴스릭슨 07-30 1200
62840 [걸그룹] [트와이스] 엠스테 좌표입니다 (18) 비노 08-03 1200
62839 [걸그룹] 프로듀스48 가생이닷컴배 중간순위!! (8) 소리2 08-05 1200
62838 [잡담] 프듀 지마켓 해킹계정 유통 기사 떳네요 (17) 도아됴아 08-22 1200
62837 [방송] 프듀 컨셉평가 비하인드짤~ (12) Jino 08-22 1200
62836 [보이그룹] 세계1위 확정 5500만뷰 근접 (14) MR100 08-25 1200
62835 [잡담] 아이즈원도 몇년 정해놓고 활동하고 해체하는건가… (7) 정의는승리 09-04 1200
62834 [잡담] 일본은 아이돌을 정치선전도구로 잘 활용하네 (1) 개새이 09-14 1200
62833 [걸그룹] 트와이스 BDZ 일본판말고 한국판도 있나요?? (12) aaaaa 09-16 1200
62832 [걸그룹] [트와이스] 국민카드 새로운 CF (7) 5cmp585 10-01 1200
62831 [걸그룹] K-POP 걸그룹 최초의 돔투어 (5) 오효오효 10-18 1200
62830 [걸그룹] 제니 ~ (4) 별찌 10-21 1200
62829 [걸그룹] 아이즈원 오!마이 안무영상 방금 떳네요. (6) 마마무 11-08 1200
62828 [걸그룹] [트와이스] 네이버 TV 순위 (11) 5cmp585 11-11 1200
62827 [영화] 방탄소년단 번더스테이지 주말 흥행기록 (7) 외딴마을 11-19 1200
62826 [잡담] 아이즈원 한국 계정인 공트에서 헤이세이 표기는 … (3) 일루네미티 12-05 1200
62825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새롬 가상 아는형님 출연 (1) 얼향 01-02 1200
62824 [걸그룹] 하영이 ~ (3) 별찌 01-14 1200
62823 [걸그룹] 트와이스 서가대 Yes or yes 나연 고화질 직캠 (7) freeclick44 01-17 1200
62822 [걸그룹] 목놓아 운다현 ~ (3) 별찌 02-21 1200
62821 [걸그룹] [트와이스] V앱공방 다녀왔어요~!! (22) 썩을 02-27 1200
62820 [기타] 귀여운 뚜아뚜지가 부른 노래모음.ytb (3) 뉴스릭슨 04-30 1200
62819 [보이그룹] 다시보는 BTS BBMA 2018 (아미 함성 주의!) (3) 버무림 05-04 1200
62818 [잡담] 미스트롯 김은빈vs 길거리 노래방 16세 중딩_ ? (1) 조지아나 05-19 1200
62817 [걸그룹] 아이즈원 그 게임 스타트 (5) 아리온 06-01 1200
 <  4841  4842  4843  4844  4845  4846  4847  4848  4849  4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