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는 탈민족탈국가주의로서 수익성있는 시장을 찾아내서 어떻게 시장에서 많은 파이를 훔쳐올수있을까 고민하는데 가생이분들은 국가와 민족적인 개념이 투철한 분들이 많아서 돈이 중요하다고 정체성을 파냐? 우리나라를 알리는 창구로서 케이팝을 인식해왔는데 우리나라음악이 우리나라가 안보이면 말이 되냐고 생각하는거죠
제 입장은 제작자의 맘이 더 동감됩니다 우리나라가 보이는 우리나라 음악을 홍보에 내세울려면 판소리를 내세워야죠 굳이 팝음악을 할필요가 없어요 말그대로 대중음악으로서 대중의 니즈를 채우는 음악인데 지나친 국가관 민족관은 소모적인 얘기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