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걸그룹 개인 브랜드 2018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마마무 화사, 2위 AOA 설현, 3위 여자친구 신비 순이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마마무 화사, AOA 설현, 여자친구 신비, (여자)아이들 소연, 여자친구 소원, (여자)아이들 우기, AOA 지민,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나연, 마마무 문별, 여자친구 은하, 마마무 솔라, AOA 민아, AOA 혜정, AOA 유나, 레드벨벳 슬기, 소녀시대 윤아, 마마무 휘인, 레드벨벳 조이, 소녀시대 써니, 여자친구 엄지, 소녀시대 수영, 블랙핑크 제니, AOA 찬미, 모모랜드 주이, 트와이스 미나, 소녀시대 서현, 트와이스 모모, 트와이스 사나 순으로 조사됐다.
1위, 마마무 화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828,199 미디어지수 513,908 소통지수 550,835 커뮤니티지수 779,1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72,053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140,323와 비교하면 222.0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