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는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뒤로는 좀처럼 음악방송에서 보기가 힘드네요
지상파뿐만 아니라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조차 보기힘듬
유튜브 뿐만아니라 네이버 TV 캐스트에서도 조회수가 상당하던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샤 츄보다 훨씬 인지도가 없는 가수들도 줄창 나오는 케이블 쪽 조차 못나오는거 보면 진짜 소속사가 듣보는 듣보인가 봄
오디션 프로 출신이라 다른 방송사들의 견제 때문이라고 보기도 힘든게 김소희가 소속된 엘리스는 다른 지상파는 물론이고 케이블까지 다 나오고 있기 때문
솔직히 말해서 크리샤츄가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것도 어떠한 매력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던데...
살찐 손연재가 살짝 오버랩되는 정도? 눈도 수술했는지 몰라도 상당히 부자연 스럽던데...
특히 크리샤츄의 웃는 모습이 완전 깨든데.. 케이팝에서 심사위원들이 이쁘다 이쁘다 띄워주니
본인도 머슥해하던 사람임... 결국 언론이 만들어낸 반짝스타에 그칠듯 보이네요.
그렇게 빨아대던 양현석이 안데려간 이유도 있을듯 싶네요.(얼굴, 몸매, 스타성 등등 많이부족함)
대중은 양현석의 입발림에 놀아나서 yes맨이 되었고 그녀는 마음만 붕 뜨고 잊혀..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