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3-24 20:18
[일본] jo1 많이 성장했네요.
 글쓴이 : 갓등
조회 : 1,178  




니쥬와 완전 다른 길을 걷고 있네요.


글 보니깐 일본 렉카 유튜버 들과 팬덤 애들은 


한국 자본의 힘에 많이 놀라는 느낌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순헌철고순 21-03-24 20:22
   
한국와서 찍은거랑 일본에서 찍은거랑 헤어 메이크업 옷부터 시작해서
영상 때깔, 연출 퀄리티까지 너무 차이나니까요
sldle 21-03-24 20:22
   
한국을 이제 놀래켜줄때가 왔다는 댓글을 많이봄. ㅋㅋ
elstppp 21-03-24 20:27
   
존못에 화장 떡칠이라 뜨기 어려움
한국애들 일부러 떨어뜨리고 한국에서 인기 있길 바라는 것도 웃김
siders 21-03-24 20:30
   
Jo1이 한국과 일본의 엔터 수준차이를 확실히 보여줬죠.
국내 제작과 일본서 자체 제작한 결과물 퀄리티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케이팝에 특별한 노하우와 기술이 없다고 우기던 사람들
한테 보여주고 싶을만큼
너만바라바 21-03-24 20:32
   
jpop의 성장을 잘 보고 있습니다
안알려줌 21-03-24 20:48
   
저게 좋은걸지...

저런 그룹 외국팬들이 조금씩 좋아하기 시작하면 일본에서 더 난리를 피울텐데
     
sldle 21-03-24 21:44
   
절대 좋은게 아니죠.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끗발날릴때만해도
한국기획사도 잘하고,  한국케이팝가수는 천성적으로
 뭔가 다르다  나도 한국인이되고싶다
 이런느낌으로 케이팝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바라봤다면

지금은
한국기획사는 여전히 잘하고, 한류도 더 성장해갔지만
역시나 한국연예인이 잘하는게 아니라
한국기획사의 힘이 대단한거였구나

그리고 
일본인들도  케이팝으로 잘나가는걸 봐선
일본인도 그이상으로  우수해서
지금 케이팝에 대세인 본국 한국기획사에서 커가면
  일반 한국아이돌보다 더 크게 성장할수있고
결국 세계로 나가 일본을 알리겠지로 바뀌었죠.

지금은 기획사빨로만 칭찬중입니다.
 
 
Total 182,9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257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2334
60877 [걸그룹] 작아서 안 맞는 지쎈 ~ (1) 별찌 06-05 1179
60876 [걸그룹] 에이프릴 채경 개인기 ~!? 별찌 10-16 1179
60875 [걸그룹] 에버글로우 미아·아샤·시현, 컴백 콘셉트 포토 공… 뉴스릭슨 01-24 1179
60874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 (2) 쌈장 03-05 1179
60873 [영화] `비상선언` 코로나 19로 촬영 중단 (2) llllllllll 08-31 1179
60872 [잡담] 한한령이 한국 문화를 살렸다는 한국 문화계 인사 (4) 그대만큼만 10-12 1179
60871 [기타] '이효리 버프' 받은 블루, 나플라·루피·오… (1) 강바다 10-20 1179
60870 [방송] [경이로운 소문] 원작 작가가 직접 그린 웹툰 ver 메… 커피향기 11-10 1179
60869 [걸그룹] 니쥬(NiziU) 롯데 Fit's CM (4) NiziU 11-26 1179
60868 [기타] "'사생활 논란' 찬열, 통편집 원해"…'정… 강바다 12-08 1179
60867 [걸그룹] 니쥬 오디션 명장면 (4) 가을연가 12-09 1179
60866 [걸그룹] IZ*ONE (아이즈원) ‘Panorama’ MV Performance Ver. (6) 반디토 12-14 1179
60865 [걸그룹] 오리콘 연간 매출 TOIP 10 (방탄 트와 세븐틴) (4) 사쿠노키 12-25 1179
60864 [걸그룹]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Performed by 우주소녀 설… (7) 에르샤 01-04 1179
60863 [잡담] 이것이 K무고인가! (2) 박진영 02-24 1179
60862 [일본] jo1 많이 성장했네요. (7) 갓등 03-24 1179
60861 [방송] 만나면 좋은데 연락은 싫은거 (2) 컨트롤C 06-22 1179
60860 [보이그룹] BTS: Permission to Dance (TV Debut) |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 (3) 스텐드 07-14 1179
60859 [방송] '모비의마블' 치타 "서강준·박보검 둘 다 … 휴가가고파 08-02 1179
60858 [방송] "마이 네임" 코멘터리, 액션부터 다양한 감정 신까… (3) 가비야운 10-29 1179
60857 [영화] "허슬(Hustle)" 공식 예고편 (넷플릭스) (1) 가비야운 02-19 1179
60856 [방송] ‘청춘야구단’, 야구 팬 심장 뛰게 할 예고편 공… (7) 휴가가고파 05-03 1179
60855 [걸그룹] 드림캐쳐 일본연주자 협연 숨겨진 메탈곡 (10) 하늘땅지 05-10 1179
60854 [기타] 김남희 “무명 시절 JYP 오디션서 5초 만에 광탈" (2) 강바다 01-08 1179
60853 [배우] 배정남 “내 인생을 바꾼 ‘영웅’… 태극기만 20… MR100 01-31 1179
 <  4881  4882  4883  4884  4885  4886  4887  4888  4889  4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