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08&aid=0003103511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아이키는 생애 첫 패션쇼 도전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딸 연우 양과 함께 워킹 삼매경에 빠진다. 1년 사이 훌쩍 자란 연우 양은 잔뜩 긴장한 엄마 아이키를 위해 직접 워킹 포즈를 뽐내는가 하면, 서로의 워킹을 바라보다 티격태격한다.
그런가 하면 아이키는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에 푹 빠져 있는 딸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도 연우 양을 위한 '패션쇼 룩'을 준비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