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564886
최근 온라인상에는 히나타가 틱톡커로 활동하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중학교 3학년 소녀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일본인으로 보이는 이 누리꾼은 히나타의 팬에 대한 태도도 좋지 않았다며 “히나타를 응원하지 말라달라”라고 적었다.
엑스포츠뉴스 확인 결과 폭로글의 진위 여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히나타 본인이 일부 내용은 사실이라며 솔직하게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년판타지' 측은 히나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