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가도 간판도 없는 회원제 유흥주점이였지만 무허가 불법 영업중임은 몰랐다` - 믿어줄 수 있음`
2 주변을 의식해 룸에서 친구들과 조용히 술마셨고 접대부 동석은 없었다` - 역시 믿어줄 수 있음`
설령 주점에서 접대부 동석하에 술마셨다고 해도 30대 중반의 미혼 남성인데 이해할 수 있음`
다만, 문제라 생각되는 부분은 유노윤호가 아닌
공식 입장전문에서 "강남의 한 음식점"이라고 했던 SM의 거짓말`
솔직히 말했어도 그의 인성을 알고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사과문을 본
대중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해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