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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17 00:36
[잡담] 반푼이들이 뭘 하든 불리하죠 근데 뒷배가 있는건 확실
 글쓴이 : 숲냥이
조회 : 1,172  

핍티 해외 상표권도 전대표가 가져갔고
큐피드 원곡자들 만나서 편곡 저작권도 가져옴
국내에선 이미지 똥망했고
해외에서는 핍티 이름 못 씀

뭘 보든 이후 밥 벌어먹기 힘들 상황인데
지들 스스로 재판 조정 기회를 발로 참

정말 불리하다 생각되면 멤버중 하나라도 일탈 행동을 했을텐데
저들 관계가 이렇게까지 견고한게 너무 신기함

주도자가 두려운 존재인지?
아니면 일단 소송만 마무리하면 책임지고 키워줄 뒷배가 있는건지?

확실히 뒷배는 있는것 같음.. 
막무가내 배째라고 보기엔 너무 미련없어 보이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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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11111 23-08-17 00:47
   
하여가 이제 연예계 활동은 불가능하다고 봄
외국에서도 마찬가지고...
공백없음 23-08-17 00:47
   
뒷배가 무슨 대통령 쯤 되는것도 아니고
다 법아래 사는건데 뒷배가 돈많으면 뭐함?
워너? 워너따위가 한국에서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그래봤자 대한민국 입국하는 순간 돈많은 남의 나라 재벌임.
윗선에 연줄도 닿지않는
해외 활동? 미국에서 활동하면 현 소속사 대표한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음
미국법으로 고소 가능해지니
그짝에서 활동하다 그쪽법으로 고소당하면 손해배상이 천문학적으로 올라갈거기 때문에
산사의꿈 23-08-17 00:50
   
그런거 생각할 정도로 정상인 였음 이런 무리한 소송 안하죠.
딱 마인드가 바람따리 같은 인성을 가졌기 때문이죠.ㅋㅋ
온리 자기만에 세상에 갇힌 사람들
흡사 사이비 종교에 미쳐있는 신도들 처럼 믿음이 다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하는
부류들이죠.
뭘더 23-08-17 00:52
   
짐작해보자면 결국 부모들이 안pd랑 입을 맞춰서 진행했을텐데 모든 부모가 같은 목소리는 아니었을꺼고 걔중엔 긴가민가 하는 부모들을 적극적으로 총대매고 설득시킨 부모들이 있었을거임. 실제로 조정도 두 집만 나온거 같은데 이 총대부모 입장에서는 자기 판단이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순간 자기집, 자기자식뿐만아니라 남의 집, 남의 자식 인생까지 망가뜨린 사람이 되는 거임. 그러니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가는게 아닐까... 추측. 뒷배는 모르겠음. 설사 뒤를 바준다고 미리 얘기한 회사가 있다고 해도 일단 여론은 박살났으니까 재판을 거치면서 혹시 여론이 어떻게 바뀌는 상황을 봐가면서 움직여도 움직일거고 지금은 그냥 관망할 듯.
     
산사의꿈 23-08-17 00:55
   
정작 부모들은 바람따리 처럼 법원들도 자기편이라 오판을 한다는거죠.ㅋㅋ
철썩같이 이길거라고 생각하니 이런 무모한 싸움도 시작하는 거라 봅니다.
세상은 의외로 미친 인간들이 많더라고요.ㅋㅋ
          
뭘더 23-08-17 01:01
   
소송을 계속하면 설사 잘못되더라도 자기들 판단이 잘못된게 아니라 변호사가 잘못했다던지, 판사가 잘못했다던지 하면서 자기의  잘못된 판단을 딴 사람한테 뒤집어 씌울 수 있으니까  계속 갈려는게 아닐까... 근데 일단 안pd 허위 경력, 학력 나오면서 이미 휘청거리고 있긴할거 같음. 다만 '큐피트'의 소유권을 어트렉트에서 쥐고 있는지가 해결되지 않아서 버티고 있는 걸 수도 있음. 만의 하나 '큐피트'를 안피디가 끝까지 가질 수 있게되면 금전적으로 돌아올게 많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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