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는 별로 신경 안써도 될것같고 빅히트는 걸그룹을 히트시킨적이 없으니 보류. 걸그룹 한정 실질적으로 안전빵으로 뜰만한건 SM, YG같음 ㅇㅅㅇ 보이그룹은 3대기획사라고 무조건 띄워지지도 않는 것 같아서..

빅히트는 공을 좀 들이는거 같더군요 자본력도 좋기도 하고
글로벌 오디션에 sm출신 크리에이트 디렉터까지 스카웃도 해오고

빅히트가 지금 돈은 남아도는데 방탄 하나로 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방탄 군대문제나 리스크가 너무 큼. 그래서 여기저기 인수하고 합자회사 만들고 바쁜데 돈을 들인만큼 잘 나와줄지 확신이 없어서유 ㅇㅅㅇ 못해도 어느수준 이상 나오는 건 확실하지만 이름값만큼 나올지는 확신이 아직 없어서유. 체계가 잡힐 시간도 필요해보이고.. 그냥 설레발 치기 싫어서 보수적으로 쓴 글임 ㅎㅎ

우선은 걸그룹데뷔만 한정햇을때 가장 큰이슈.

1.4대기획사 걸그룹런칭. 
2.아이즈원의 해체이후.
3.트롯트의 강성으로 인한 걸그룹데뷔는 대형기획사외에는 .. . .



우선은 4대기획사는 넘어가더라도.
아이즈원해체 이후.

에버글로우  최예나 합류.  이거 큼.
에버글로우가 이상하게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다기 보다는
우선은 최우선적으로 리아킴이 얼마나 안무를 맡게 되느냐가 최대 관건.
거기에 에버글로우의 최대약점 예능케가 없다라는 것.
최예나의 합류는 기정사실화.
아마도 최예나 합류이후 방송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


로켓펀치 리더부재라고 할수 있는 부분에서 권은비의 합류ㅡ 및 김채원의 합류로 이어져서
사실상  겨우 완성된 걸그룹으로 될 가능성이 높음.

그후 가장 염려되는 강혜원의 소속사의 걸그룹데뷔.
프듀48 당시 고유진 영입해서 현재 6인으로 데뷔 준비중.
에잇디.......원체 모기업이 프렌차이즈 외식기업이 모기업인데.
요즘상황에서 엄청난 타격이 왔을듯 한데..
여기 사장이 30대의 여사장.  좌우간 원래 꿈이 기획사사장이라고 하니.
데뷔하기는 할듯.

거기에 장원영, 안유진.역시 데뷔준비중. 인 상황.

몇몇 소속사에서 걸그룹데뷔를 많이 포기하는 상황임.
가장 큰이유는 트롯데뷔로 많이 가닥을 잡은 곳이 많음.

아마도 내년에는 중소기획사들은 많이 포기하는 곳이 있을 것임.

그나마 눈에 띄는 곳은 밴디트.....정도이고,
윤종신이 올해 말 걸그룹런칭한다고 하나.........상황이 거의 여의치 않아서.

거의 눈에 띄는 팀들은 한 열팀정도 볼만한 상황.

스타쉽 위에화 빼면 그냥 연장하는게 100%이득이고 스타쉽 위에화도 따로 데뷔해서 이득볼 확률이 높진 않음. 이 시즌에 데뷔했다간 그냥 파묻힘 ㅋㅋ

아이즈원 해체 안하니 시덥잖은 소설 그만쓰셔도 되세요!! ㅋㅋㅋ

아이돌 멤버들이 캐주얼 게임 캐릭터인가요?
막 여기 빼서 저 팀에 넣고 그러면 팬덤도 그대로 따라가고 그러는 줄 아시는건지..
리셋이에요. 리셋

무슨 에버글로우가 리아킴 안무가 최대관건이고, 로켓펀치가 애들 합류로 완성된 걸그룹이 된다느니
이렇게 공감안가고 긴 글도 간만이네 ㅋㅋㅋㅋ

고유진 나갔죠 포기했어요 이제 유튜버임.

에잇디소속은 다 나간거 같음. 걸그룹 엎어짐. 고유진도 유튜버로 시작중임.

잘 모르면 글이나 읽고 가지.
아는척은...ㅋㅋ

니지는 아무리 잘되도 일본 한정이라 의미 없고, 아이즈원 예측은 그닥 가능성은 없어보임.

울림의 경우 로펀에는 김채원만 합류, 권은비는 솔로 데뷔를 시킨다면 모를까 둘 다 합류시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은비가 합류하면 연희는 리더, 쥬리는 맏언니롤을 잃는데다가 심지어 로펀 막내인 다현은 은비와 접점이 거의 없죠.

강혜원의 소속사인 에잇디는 고유진이 나가면서 걸그룹을 런칭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이는 김민주의 소속사인 얼반웍스도 동일하죠.

조유리야 소속사가 cj 계열이니 상관 없고, 이채연이 소속된 wm의 경우 적자가 심한 상황이라 솔로 데뷔라면 모를까 새로운 걸그룹의 런칭보다는 온앤오프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스타쉽의 경우 유진, 원영이 주축이 되는 그룹을 만들기 위해선 나머지 멤버의 준비에 공을 들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 두 명의 인지도로 그룹을 준비하면 안된다는 건 구구단이 잘보여줬죠. 심지어 김세정의 인지도는 현존 걸그룹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인데도 팀을 살리지 못했고, 나름 쌓아놓은 팬덤은 솔로무새, 해체무새라 독이 되어버렸음.

남은건 최예나인데 현재 에버글로우는 서양쪽, 최예나는 국내와 일본 인지도가 높은 상황이나 양쪽 팬층의 성향이 완전히 갈립니다. 다만 위에화는 기행을 일삼은 전적이 있으니 예측이 안 됨.

제 예측이.. 로펀은 쌈무만 합류하고
은비는 솔로데뷔인데..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wm쪽은 잘 모르겠는데..
채연이도 솔로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

니지가 여기 왜 들어가요 아저씨 ㅋㅋㅋ

요즘 화제라 걍 넣어봤는데 좀 그렇죠?ㅋㅋ jyp라 일단 넣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