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뉴진스에 자칭 타칭 자유로움이라고 딱지도 못 붙이겠네... 자유롭게 PPL 했으니
방송사가 뭐 소속사의 가수 하나하나 무슨 광고를 찍고 있는지 조사하면서 골라내는 것도
웃기는 일이라 그래서 이건 도덕적인 부분으로 소속사와 가수들이 스스로 협조를 잘 해줘야 하는
영역인 것임
가수도 스스로 정당하게 선택하고 거부할 권리가 있는 만큼
도 넘은 PPL 사건에서 소속사와 가수 모두 반성해야 함
그리고 직업윤리를 거슬렀다는 평가
방송사는 가수 한명한명 뭐 찍었나 확인하는 것도 웃긴 일인만큼 이건 방송사나 PD 보다는
소속사와 가수들이 많은 비판을 받을 것임
아티스트의 직업윤리도 버렸다는 평가 https://blog.naver.com/smoker3/22317218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