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때 되면 중등 고등교육으로 교과서에 꼭 배우는 내용이 있죠
자유와 책임에 대해서 나오죠 인간은 사회에서 상호관계를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사회 부적응자가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의 자유만 행사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즉 상호관계가 없습니다
싫어하는 것이 자유라면 인종차별도 싫어하는 개인의 자유일 뿐인데 왜 각국은 금지를 하고 있죠
싫어하는 것이 자유이면 왜 남을 욕하면 명예훼손죄, 모욕죄가 있는 것일까요
중고등학교에서도 배우는 자유와 책임에 대해서 분간을 못하는 것이죠 고등수준의 이해능력이 매우
낮다는 것박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본인이 싫다고 아무데나 똥을 싸도 내 자유니까 상관없다 괜찮다는 사고방식.
자신에게만 자유인 이런 분이 사회 부적응자이죠
사회 부적응자는 논리적이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잖아요
이 사람 글에는 상호관계가 없어요 오직 니 하고 싶은 이야기만 입으로 배설하고 있는 것이죠
트로이전쟁 같은 유저를 보면 먼저 혐오성 발언을 하고 있잖아요
사회부적응자 특징이 이렇게 상호관계를 하지 않고 지 맘에 안들면 감정 배설물을 아무데나 싸지르는 인간
이에요
상호관계가 없으니 대화에서도 논리적 논쟁이 아닌 그저 지 감정 쓰레기 똥을 입으로 싸지르는거죠
논리적이지는 않고 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입으로 똥을 싸지르는 것 ...
사회문명으로 보면 미개함인 것이고 여러번 생각하고 글을 쓸 수 있음에도 그 쉬운 댓글에서
분노조절 장애인마냥 자신 조차 제어를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죠
토론 논쟁하는 사람들이 사회문제를 일으킵니까 아니면 지 감정 주체 못하고 입으로 똥을 싸지르는
인간이 문제가 됩니까 상식이죠 애초에 이런 사람은 논쟁과 말다툼 이런 것도 분간을 할 수가 없어요
자기 감정의 본능에 충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