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쏘아올린 분탕질에 동참한 뉴진스.
소속사 대표는 분탕선동, 팬덤은 타그룹 씹는 악플러집단.
이런 소속사 대표와 팬들과 함께 하는 뉴진스를 더 이상 보호할 가치가 있을까?
키워주니 하나되어 분탕질...
하이브는 이런 무리와 더이상 엮이지 말고, 그냥 법대로 내보내는게 최선.
뉴진스 구하기를 포기.
민희진빠들아 니들이 이겼다!
뉴진스야 이제 제발 나가라.
민희진과 함께 하이브에서 나가라.
부디 하이브와의 소송에서 원만한 금액에 합의하고 하이브에서 제발 나가라.
민희진과 뉴진스 끝까지 영원해라.
뉴진스가 주인이 물라면 무는 훈련받은 개입니까?
본인들의 판단이고 본인들의 선택이니,
민희진과 함께 하기로 했으면, 법대로 절차진행해 민희진과 함께 하이브에서 나가는게 맞죠.
민희진빠들이 그토록 원하는게 민희진과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나가는 것이고.
그들이 원하는 그대로 나가는게, 하이브도 더이상 분란 안생기고 질서가 재정립되는 득입니다.
지금 하이브 내에 있는 그룹들중 뉴진스를 제외하면 다들 아무런 문제없이 선후배관계 지키며 잘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