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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2 18:11
[걸그룹] 트와이스 멜론 차트 1위로 다시 올라갔네요...
 글쓴이 : 스텐드
조회 : 2,090  

1차 방어전 성공한듯....계속 롱런 하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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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향 17-03-02 18:18
   
ㅊㅊ
matthiole 17-03-02 18:22
   
진짜 대단한거 같음...
5cmp585 17-03-02 18:24
   
원스 총공 ㄷㄷㄷ~ ㅋ
베이비오일 17-03-02 18:28
   
현시점 대한민국 음원최강자는 트와이스 같음
뭐지이건또 17-03-02 18:38
   
트갤에서 타이밍잡고 총공잘해줬죠..

뭐 애초에 대중들이 계속들어서 차트좁혀놓은게 컸지만

TT할때도 태연한테 1일 긱스한테 1일 따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태연한테 처음 따였음..

1차전 끝났고 여자친구 나오면 2차전..
     
5cmp585 17-03-02 18:55
   
2차전도 만만치 않네요~ ㅋ
쌈장 17-03-02 19:09
   
5시에 역전했더군요.
화력좋네요~
아날로그 17-03-02 20:46
   
팬덤의 확보와 지원이 이렇게 막강할 줄은....

트와이스 결성 초기부터...이런거 까지 계산해서...기획 참 잘한듯 합니다.
     
아날로그 17-03-02 20:47
   
그리고, 꼭 원스가 아니더라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일지매같은 원스들이 워낙 많으니까...  *^ ㅇ ^*
궁니징 17-03-02 21:46
   
ㅇㅇ 총공전에도 1퍼센트도 차이 안날 정도로 많이 좁혀졌었죠. 대중들이 많이 들어주고 있는거 같아서 팬으로서 기쁘네요
얼향 17-03-02 21:53
   
거꾸로 알고 계시는 듯
궁니징 17-03-02 22:01
   
아니요 제대로 알고있습니다.
얼향 17-03-02 22:07
   
팬덤에 의한 음사 그래프는 시간대별로 공통점이 있죠.

대중(?)이라는 분들은 출근 시간과 퇴근(또는 방과)후 잠들기 전까지만 대부분 활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이외의 시간, 즉 대중들의 일과(직장, 학교)시간(오전9시~ 오후5시)은 음악을 듣기가 힘들기 때문에,

켜놓고 무한 스밍하는 팬덤의 지배력이 강력해지죠. 그래서 좁혀지는 겁니다.
궁니징 17-03-02 22:10
   
팬덤으로 뒤집을 정도는 아까 위에 적어놨듯이 몇퍼센트 안됩니다. 어느시간 대에는 대중보다 팬덤이 강한게 아니라, 전부 대중을 기반으로 해서 팬덤의 영향력이 조금 더해지는 정도죠. 물론 새벽에는 팬덤의 영향력이 대중보다 더 큰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총공 전에 1퍼센트 차이도 안났던건 팩트입니다.
얼향 17-03-02 22:13
   
그럼 일과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팬덤보다 대중들의 지배력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하시는건지요.
당언 17-03-02 23:29
   
팬덤의 지배력의 새볔시간대죠..
그외에는  그냥 대중성
얼향 17-03-02 23:34
   
일반인의 일과를 생각해 본다면 오전9시~오후5시 역시 팬덤에 의한 스밍이 상대적으로 강력한 시간대죠.

주간일을 하는 사람들은 회사, 현장, 학교라 스밍이 어렵고, 야간일을 하는 분들은 잠을 자는 시간
궁니징 17-03-02 23:34
   
무슨 소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그럼 일과시간에 팬덤이 대중보다 쎄면 남돌 그룹은 낮에도 좋은 순위권에 들어야 정상이죠. 새벽에만 1위하고 출근시간부터해서 다음날 12시까지는 힘도 못쓰는데요? 님 시야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하게 얘기드리고 싶은건 대중들이 전부 회사원들은 아닙니다.
궁니징 17-03-02 23:36
   
팬덤의 영향력이 출퇴근시간대보단 세지만 절대 대중들이 거르는 노래가 팬덤 때문에 순위권에 들지않습니다. 팬덤>대중? 새벽에만 가능합니다.
얼향 17-03-02 23:38
   
그럼 하나만 여쭙죠.

궁니징님 생각에 태연과 트와이스를 비교했을때, 현재 둘 중 어떤 팬덤이 멜론에서 더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궁니징 17-03-02 23:46
   
아까도 말했다싶이 낮에는 대중의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에일리가 팬덤으로 3위합니까? 태연 신곡버프 빠지면서 이용자수가 감소해서 2위로 내려앉은걸 왜 팬덤이 어쩌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왜 팬덤얘기가 나오는지 참.. 그렇게 트와이스가 1위로 올라간 것이 팬덤 덕분으로 돌리고싶으신건지ㅋㅋㅋㅋ
얼향 17-03-02 23:50
   
지금 다시 보고 오세요. 그래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감이 안오시나요?
얼향 17-03-02 23:53
   
지금 궁니징님은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위에 글을 보세요 저는 애초에 새벽타임은 언급도 안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새벽은 거의 팬덤화력으로만 돌아간다는 뻔한 이야기를 왜 하겠습니까?

제가 오전9~오후5시를 꼬집어 언급한 건, 최초 궁니징님이

ㅇㅇ 총공전에도 1퍼센트도 차이 안날 정도로 많이 좁혀졌었죠. 대중들이 많이 들어주고 있는거 같아서 팬으로
서 기쁘네요

이렇게 쓰셔서 그렇습니다.

제가 팬덤의 지배력이 크다고 한 말은 대중들이 안 듣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예시로 든 보이그룹의 새벽파워와는 당연히 양상이 다르죠.
궁니징 17-03-02 23:53
   
아니 팬덤이야 태연이랑 상관없이 트와이스팬들은 꾸준하게 돌리고있는데 태연이 떨어진걸 뭘 어쩌라는건지. 정확하게 말을 해보세요 그럼. 대중들이 아니라 트와이스 팬덤때문에 1위한다는 근거를 정확하게 들고오시던가요. 퇴근시작시간인 5시에 1위 차지한게 왜 팬덤얘기가 나오는지 1도 모르겠네요.
궁니징 17-03-02 23:54
   
그래서 말씀드린거 아닙니까. 9시부터 5시는 팬덤 영향력이 출퇴근시간보단 조금 강할지 몰라도 대중들이 순위를 결정한다고 몇번 말합니까
얼향 17-03-02 23:55
   
현재 다시 태연이 트와이스를 추월 하려는 걸 보면, 아~ 하실텐데 말입니다.
     
궁니징 17-03-02 2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멜론 이해하고 계신건 맞나요? 그리고 현재얘기는 또 왜꺼냅니까?
궁니징 17-03-02 23:56
   
핵심을 제대로 풀어서 말씀해보시죠 그래서. 트와이스가 팬덤때문에 5시는 일과시간이라 1위로 올라갔다?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결정적으로 태연이 이용자수가 빠지니까 뒤집힌 건데 태연 나오기 전부터 스밍돌리고 있는 팬덤이 들으면 어이가 없네요
궁니징 17-03-02 23:59
   
5시에 이용자수 빠져서 내려간걸 가지고 팬덤때문이다. 근데 새벽시간 되어서 태연 올라가는건 대중성 때문이다? 팬심이 지나치면 그렇게 뒤집에서 생각할수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향 17-03-03 00:01
   
온리 팬덤 때문이 아니라, 그 시간대 역시 팬덤의 영향력이 커서 쭉 좁혀지는 거라고 이야기를 한 것인데

팬덤 때문이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당연히 트와이스의 대중성 역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크죠.
     
궁니징 17-03-03 00:06
   
트와이스 팬덤은 분명히 말하지만 태연이랑 상관없이 트와이스 나올때부터 꾸준히 돌립니다.
좁혀지는건 태연신곡듣고 거르는 사람이 생기면서 좁혀지는거구요. 팬심이 지나치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할수있는건 이해하는데 그렇게 말장난하지 마십쇼. 팬덤 덕분에 1위올라갔다고 대놓고 말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얼향 17-03-03 00:08
   
제 기준에서 말장난을 먼저 하셨으니까, 제가 밑에다 글을 붙인건데요..?
               
궁니징 17-03-03 00:08
   
아 예. 됐고 대중들 더 빠지기 전에 태연 스밍하러 가세요.
                    
얼향 17-03-03 00:12
   
이해하기 어려운 분이시네요.

트와이스는 팬덤 파워도 세다는 말이 그렇게나 못 마땅해야할 만한 내용인지 원...

오히려 자랑 아닙니까??

일부 보이그룹처럼 팬덤만으로 순위를 돌리는 게 아니라, 대중성도 좋은데다

플러스로 팬덤까지 강력해서 팬덤이 강한 시간대에는 대중성+팬덤힘으로 그래프를

좁힌다고 이야기를 돌려 한 것인데,

제가 마치 트와이스는 온리 팬덤 때문에 1위 한거다?? 이런 늬앙스로 이야기를 했다고요??

세상 사람들이 전부 본인 같은 줄 아십니까..
                         
궁니징 17-03-03 00:15
   
다시 말하지만 좁힌건 팬덤이 강력해서가 아니라 태연 이용자수가 빠져서 그랬다고 다시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한 말에 먼저 시비건건 님이니까 제발 이제 스밍하러 가주세요.
전 거꾸로 알고있지 않습니다.

님이 지금 태연 2위로 내려오니까 예민한거 같네요.
전 갑니다. 소녀시대 팬이면 나이도 있으실건데
푹 주무시고 내일부턴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얼향 17-03-03 00:18
   
핵심을 짚지 못하고, 불필요하게 자극적인 단어로 공격하시니 대화가 안되네요. 주무세요.

더는 토 안 달게요.
                    
선플라워 17-03-03 02:14
   
이 친구 되게 웃기네요.
약간 피해망상증 있는듯
얼향이라는 사람이 벽보고 이야기하는 답답한 마음인데도
그래도 직설적으로 쏟아내지 않고 무지하게 완곡하게 표현하는데도
자기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남의 이야기는 받아들이지 못하는군요 ㅎㅎ
뭐랄까~ 대화의 ABC가 좀 부족한듯 보이네요^^
트와이스도 훌륭한 아이돌이지만 태연도 10년차 가수로 썩 괜찮은 가수로 인정하면 되는데 부득불 반사하면서 어줍잖은 논리 싸움을 거니까 허허 하면서 얼향이 겸연쩍게 대응하는 느낌?? ^^
                         
궁니징 17-03-03 03:08
   
헛소리하지마시구요ㅋㅋㅋㅋㅋㅋㅋ 태연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적 없는데요?
지금 태연 트와이스 가수얘기하는줄 아나보네.

뜬금없이 낮에 팬덤 영향력때문에 좁혀지는거다라고 뇌피셜 시비를 거니까
팩트로 태연만 이용자수가 더 많이 줄어서라고 반박해줘도 못알아먹는데
뭔 받아들이니 마니ㅋㅋㅋㅋㅋ
님 독해능력부터 어떻게 했으면 합니다.

대화의 ABC 따지기 전에 뭔 얘기하는지나 좀 이해하고 댓글달았으면 어휴
멜론 이용자수 떨어지니까 별 시비를 다거네.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소녀시대팬이네요?
나도 태연노래 잘 듣고 있는데 태연팬들때문에 정말 태연 이미지까지 안좋아지네.
                         
얼향 17-03-03 03:31
   
팬심이 과하면, 분명 생각이 한쪽으로 엇나갈 수도 있겠죠.

저도 10년을 하드하게 팬질을 해봤으니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궁니징님이 소녀시대 안티가, 또는 제가 트와이스 안티가 아닌 이상 대화를 감정적으로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 계속해서 공격적인 단어를 선택하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X마키나 17-03-03 00:50
   
아무래도 오래도록 팬 활동하신분이 그 방면으로는 더 잘 알것 같은데...
베말 17-03-03 04:55
   
위에 두분 이제 그만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언쟁이 길어지다보니 감정적이돼고 주제를벗어나 누구팬이니 이런이야기까지 확대되는 것같은데그럴필요가 있나싶네요
 얼향님은 타팬덤을 공격하거나 그러실분이 아닐거라 믿습니다 궁니징님도 얼향님이 트와이스 팬덤을 까는걸로 생각하고 방어하면서 감정이  실렸네요 저분 그러실분 아니니 이제 그만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의미없는 소모적인 논쟁이라 안타까워서 댓남깁니다
아이런 17-03-03 07:30
   
처음부터 이런글 적은것 자체가 분란의 소지가 있는것 같네요... 펜게에 올리는게  좋을 글 같네요..
아이런 17-03-03 07:31
   
궁니징 저분은 참 말씀 공격적으로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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