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으로 뒤집을 정도는 아까 위에 적어놨듯이 몇퍼센트 안됩니다. 어느시간 대에는 대중보다 팬덤이 강한게 아니라, 전부 대중을 기반으로 해서 팬덤의 영향력이 조금 더해지는 정도죠. 물론 새벽에는 팬덤의 영향력이 대중보다 더 큰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총공 전에 1퍼센트 차이도 안났던건 팩트입니다.
아니 팬덤이야 태연이랑 상관없이 트와이스팬들은 꾸준하게 돌리고있는데 태연이 떨어진걸 뭘 어쩌라는건지. 정확하게 말을 해보세요 그럼. 대중들이 아니라 트와이스 팬덤때문에 1위한다는 근거를 정확하게 들고오시던가요. 퇴근시작시간인 5시에 1위 차지한게 왜 팬덤얘기가 나오는지 1도 모르겠네요.
트와이스 팬덤은 분명히 말하지만 태연이랑 상관없이 트와이스 나올때부터 꾸준히 돌립니다.
좁혀지는건 태연신곡듣고 거르는 사람이 생기면서 좁혀지는거구요. 팬심이 지나치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할수있는건 이해하는데 그렇게 말장난하지 마십쇼. 팬덤 덕분에 1위올라갔다고 대놓고 말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이 친구 되게 웃기네요.
약간 피해망상증 있는듯
얼향이라는 사람이 벽보고 이야기하는 답답한 마음인데도
그래도 직설적으로 쏟아내지 않고 무지하게 완곡하게 표현하는데도
자기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남의 이야기는 받아들이지 못하는군요 ㅎㅎ
뭐랄까~ 대화의 ABC가 좀 부족한듯 보이네요^^
트와이스도 훌륭한 아이돌이지만 태연도 10년차 가수로 썩 괜찮은 가수로 인정하면 되는데 부득불 반사하면서 어줍잖은 논리 싸움을 거니까 허허 하면서 얼향이 겸연쩍게 대응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