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면에서는 일본 연예계나 방송이 암묵적인 카르텔 같은것이 있다는 느낌입니다
자국출신인 미사모가 활약하던 지난 1년반 동안 일언반구도 없던 일본 방송이나 언론이
일본 협력사가 정해진 이후부터는 갑자기 광고나 방송이 폭주하면서 이슈를 만들어 가는게 무서울 정도임 물론 시장성이나 스타성을 보고 투자 하는거겠지만요
괜히 북한이 떠오르는게 아닌...일본은 싸이때도 보면글코 안에서 철저히막고,위에서 지시가 내려져야 이슈든 모든 다루는나라더군요.저런나라특징이 여론몰이 최적합 언플하나로 살리고 죽이는 기능은 거의 공산국가수준 ...그나마 울나라 가수들 일본서 콘서트위주로 활동하는건 다행이라 생각드네요 예전처럼 방송에 끌려다니지않아도 되는 구조가 된듯
통상반조차 왜 가격이 비싼가 했더니 "Like OOH-AHH", "CHEER UP ','TT ',
'Like OOH-AHH -Japanese ver .-" "CHEER UP -Japanese ver .- ""TT -Japanese ver.-」외 총 10 곡 예정
벌써 일본어 버전 곡이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