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콘서트 직전, 리허설 기간

출처: 광고(?) 촬영한 친구

내용: 트둥이에 관한 것들(거창한 척 별거 없음)

나연: 리허설 기간이라 방전되서 아주 가만히 있었다함.

정연: 알다시피 특유의 시크함(?)이 있었다함.

모모: 역시나 모구리 이쁨. 촬영 중에 어려운 단어는 잘 못알아들음.

사나: 둥러들 알다시피 친화력갑, 쉴새없이 떠든다함

지효: 역시 갓리더. 스텝부터 두루두루 잘 챙기고 바르고 착하고  이쁘고. 친구가 한번보고 나온 첫 마디가 '착하다'

미나: 실물 깡패. 친구가 '화면에 다 담을 수 없는게 아쉽다'고 할 정도.

다현: 끼가 아주 엄청 대박이라함. 시키면 아주 창의적으로 마구마구 쏟아냈다함. 

채영: 의외로 젤 낯가림 심하다함. 역시 애기애기한 막내였어ㅋㅋ 

쯔위: 화면과 싱크로 100% 미모

역시 갓죠~ 괜히 갓이 아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