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축하^^

요즘 기획사 알바들이 있다죠 아마...

뭔 근거로 알바타령이죠?
'아마'.. 라는 건 본인도 확실하지 않다는 얘기 아닌가요?
확실하지 않은 일에 대해 '기획사 알바'로 단정지어 함부로 매도하려는 건 매우 부적절 하군요.

알바라...ㅋㅋ
나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신기하게 보고 있으니...

이사람은 그냥 맘에 안들면 항상 이런식으로 프로불편러 기색 들어내네
카라 멤버들 뭐만 올라오면 님처럼 댓글 달면 좋아요????
한두번이 아니고 여러그룹들한테 꼭 이런식으로 하네.
한승연 얼굴 달고 다니면서 그러고 싶어요????
누워서 침뱉기.

며칠전에 올라왔던 인터뷰를 또 보네요.
몇년간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무대 올라가기 힘들었다. 팬들만 생각하고 무대에 올가갔다.
사건에 대해서는 시간이 갈수록 말하기가 더 조심스러웠다.
어쨋든지.. 힘든 20대를 보냈다는 얘기.

나중에 얘네하고 화영이가 한번 만나서 뭔가 제대로 얘기 하긴 해야할 듯.ㅋㅋ
그런데 화영이 입장에선 언니들 좋게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이제 말하면 큰일날수도..

초반에는 말할 수 있어서 '의견대립이 왕따사건으로 번진일이 안타깝다.'고 딱 한번 말하고..
그 후로 시간이 갈수록 말할 시기가 지나고, 오랜시간이 지나서는 티아라 언니들과 화해하고 싶어서 말을 한다해도.. 그 동안 얻은거 다 내려놓고 욕먹는 일만 남은 상황이 되는데..
어쨋든 언젠가 얘네들 만나서 푸닥거리 할지 안할지.ㅋ 이것도 궁금.

아! 그런데 지금 생각난 ㅋㅋ 효민이가 그 당시에 상황을 얘기한 영상임.

(( 효민 "화영과는 이미 화해했지만 말할 수 없는 일이 생긴.." )) 
이 영상에서 효민이의 해명은 화영이와 40분간 그동안 서로 다툰일과 트위터로 공개적인 공간에
그런 글을 써서 미안하다고 언니로서 먼저 사과했다. 화영이도 잘 받아들여서 서로 화해를 하고
 잘 마무리를 지었다. 그리고 카메라 리허설까지 잘하고 내려왔는데..

그 때 화영이가 갑자기 별일도 아닌데 격해져서 무대에 올라가지 못했다. 
이 내용중에 화영이가 갑자기 감정이 격해진 부분의 설명이 어색했음.

문제의 별 이유없이 화영이가 울고불고 한 부분을 얘기 못한 것은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 때 오돌스 멤버였던 언니 '효영'이가 아름에게 전화협박을 했던 시간이라는 것임.

화영이와 화해 잘하고 무대 리허설도 잘하고 내려왔는데..
그 때 '효영'이가 '아름'에게 '연예인 못하게 얼굴을 긁어 줄께' 라고 전화협박을해서 사장이 알게됨.

화영과는 화해는 했는데, 화영 해결하니 이번엔 효영이가 협박전화로 일만들고,
그 다음엔 사장이 난리치면서 참전. 화영이가 나가는 일까지 일이 커졌다고 효민이가 말을 하면..

효영이가 속한 같은 회사소속 '오돌스' 는 바로 끝장 남. 효민이는 전화사건은 말 못하죠.
이 영상 찍을 당시 티아라는 이미 끝장난 상태인데.. 여기서 오돌스 효영 얘기까지 꺼내면
자회사 걸그룹  다 같이 끝장나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WvxjYUEdlbM&t=69s

그런데 얘네는 사건이 나려니까 왜 '화영' '효영' 쌍둥이라서 2명이 교대로 행동하는 건지.
언니 '효영'만 전화협박 안했으면 그냥 화해하고 지나갈 일이고..
여기서 성질이 급한 사장만 참전을 안했다면 지금처럼은 안될 듯. 효영 광수사장 등등..
한명 한명 다 만만치 않은 성격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냥 넘어갈 일로 유명한 사건 만들었음.

내용을 다 보면 지금 새로 알려진건 화영이가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이 많아보이고 사실로 여겨지긴 하는데 왕따 문제로 불거진 영상들을 보면 확실히 아직은 어릴때라 그런지 방송에서 어쨋든 한사람을 몰이했고 이건 편집영상이 아니라 풀 영상을 봐도 오해할 여지가 있어서~ 내막을 모르는 시청자는 당연히 오해할수 있는 상황이었죠
 연예인 이라는 사람은 만들어진 모습을 대중에서 보여주고 사람받는 사람들이라 보여진 모습에서밖에 판단할수 없는 대중이었고 제가 볼땐 광수가 이런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멤버들이 방송을 통해 들어낸 화영 몰이가 나타나기전에 차라리 기획사를 통해 방출 기사를 먼저 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광수가 문제죠
 간단한 예로 갑자기 팀에서 빠지게 되는 멤버들도 종종 있는데 기획사는 개인사정이나 회사내무 문제로 나갔다 이런식으로만 하고 방출하는 경우도 꽤 있으니 차라리 그 방식이 잠깐 논란은 되도 큰 문제 없이 끝나는 방법이었을텐데 말이죠~ 광수네 회사가면 좋게 끝나는 경우가 별루 읍는데 꾸준히 버티는 티아라 남은 4명의 멤버도 대단하고 아직 뭐가 100% 진실이라 직접 겪은 당사자는 아니라 모르지만 기획사 대처가 부족했다고 봐요

님 글 읽어보니 다 현명한 의견이네요.
사장이 아주 아주 조금만 방향을 잘 잡아줘도 그런식으로 사건이 커질일이 없었죠.
그런데 오히려 사장이 일을 만들려고 TV 스타킹 보다가  효영이 재 데려와 그옆에 동생도
이렇게 TV보다 간단하게 새멤버를 선발했고, 연습기간도 없다시피 몇달만에 투입했더군요.
게다가 화영과 효영에겐 배우를 시켜줄테니 참고 있으라고 얼렁뚱땅 해둔거 같네요.
일을 만든것도 사장이고 나중에 일을 더 키운것도 사장 잘못은 있더군요.

정황상 꽝수 잘못이 100%지요. 윗분 말대로 그룹 멤버들간 투닥거림으로 끝날 일 가지고 판단 미스한거니...
'화영' '효영'이 자매가 왕따 당할 인물로 보이나...ㅋ
어쨋든 티아라 멤버나 효영 화영자매들이나 요즘 열일들하고 있는거 보니 좋네.. 다들 잘 되길~

다들 안보이길~

티아라 팬들 열일 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안티들이 열일하는건요?

이러니 가해자들이 떵떵거리며 잘못없다고 나대지... ㅇㅅㅎ 가 떠오르네

피해자가 누군데요

알바 열일  ㅋㅋㅋㅋ

알바가 열일중

한심한 댓글들 몇명 보이네요.
그냥 아에 이름만보고 비꼬으려고 들어오는구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