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그래왔어요. 놀랄일도 아님..

강도가 경찰한테 제압당하니 피해자행세하는격 이게 딱 일본이죠. 그리고 그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한 기억날조와 정신승리

한류를 단순히 일시적인 붐으로만 여기고 방치하다가 이게 5년, 10년이 넘고
어린세대들에게 까지 되물림되다보니 미래가 두려워진거죠.

7~8년 전만해도 혐한보다 혐일이 훨씬 강했는데, 지금은 혐한이 더 강한거 같고 돌고 도는듯..
얼마전엔 위안부 동상문제가 있어서 더 그렇고요..  10억엔도 줬으니 열받았나 ㅎ

니뽕이세요? 위안부 동상이 아니라 소녀상 입니다 그리고 돌고 돈적 없어요 ㅋ

일뽕 맞네 맞아~

혐일이라는 단어는 없죠. 반일은 있어도. 그리고 그 컴플렉스는 이미 2000년대 들어 극복한지 오래입니다. 7~8년 전이면 이미 역전되고 굳힌 시기네요.

그리고 위에분들 위안부 단어에 정색하며 일뽕으로 모시는데.. 언론에서도 가끔 '위안부 소녀상'이라고 하는 마당에 일반인에게 너무 잣대가 엄격하네요.

전에 어떤 분이 '일제시대'라고 했다가 왜 강점기라고 안하냐고 일뽕으로 다굴맞은 적도 있는데.. 세대마다, 미디어 노출에 따라, 평소 습관에 따라 표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지적하는 건 문제될 게 없지만 다짜고짜 일뽕 어쩌고 하면서 몰아가는건 자제했으면 합니다.

일본인 70% 이상이 사실상 혐한..  1. 일본 구글이나 유튜브  2. 베스트셀러 3. 야후재팬(한국으로 치면 네이버+다음)    모든걸 봐도 혐한비즈니스가 아주 잘 팔리는 나라인데..

오래됐죠 미치광이 새퀴들, 시기 질투가 원래 종특입니다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쌍하죠

인생 행복하게만 살려고 해도 짧은건데... 저렇게 증오와 분노로 가득한 인생이 과연 행복하겠습니까?

이명박 독도 방문이후로 180도 돌아섰습니다 그다음날부터 일본언론이 호들갑을 떨었고 바로 한국가수의 티비출연이 금지됐어요 혐한은 그전에도 있었지만 호감과 비호감 비율이 정반대로 돌아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