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일본의 감정적인 독도 문제 대처에 일침을 가했다.‘독도 수영횡단’ 후 공황장애 증상을 보여 강원도 강릉 아산병원으로 긴급 호송된 김장훈은 15일 오후 9시 취재를 위해 울릉도에 머물고 있던 취재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일본은 미쳐가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는 일본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해 일본 민주당 의원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사법재판 등의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한 지적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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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816n0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