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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뿐만아니라 얼른 사회만 봐도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친박, 비박 처럼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적이 되고 반대편는 되는 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다

참으로 신기한게 본인은 일뽕이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오히려 일본이라면 역사 날조에 , 조선에 침입해와서

마을 침략할 때 여자를 나무에 묶어서 벗겨놓고 강제로 xx한 다음 회뜨고 잔인한 짓을 한 것을 역사 책으로

알고 있기에 일본을 싫어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역사 마저 일본은 왜곡하고 부정하고 있다

심이저 최근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교과서 교육도 시키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프로듀스48 선택할 때 그런 일본이 나쁘니까 픽하지 말고 한국연습생 뽑아야 한다는

논리로 픽해야 할까?

그들의 성장 모습을 보고 실력을 보며 선택하는 국민프로듀스 각자의 기호와 기준을 통한 선택사항이다

그 기준에서 일본연습생을 뽑는 사람을 있을진데 단순히 이분법적 논리로 평가하자니 우습기 그지없다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찌질하고 국민 수준을 낮추는거라 본인은 믿고 있다

각자의 픽이있다 그렇기에 비난할 이유가없는 것이다

결론 일뽕 나불거리는 것들은 국민 수준을 낮추는 저능아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