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화 입장에서는 돈은 많아도 아직 아이돌 운영에 대한 프로듀싱이나 노하우가 많은건 아닌거 같아요
스타쉽과 합작한것도 돈을 투자하면서 스타쉽의 프로듀싱, 운영 노하우와 방송 인맥을 이용하려 했던듯 하고
현재는 그게 축적되어서 스스로 운영해도 성공할 수준이 도달해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프로듀싱과 운영은 한국회사쪽이 낫다 판단하면 또 그렇게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죠
이미 자체 인맥도 확보된 상황이에요
현재 위에화 코리아는 이상규 정해창 공동 대표체제로 경영되고 있는데 이상규는 한국인이지만 중국 유학뒤 한국이 아닌 처움부터 위에화 본사에 입사한 중국통으로 위에화 본사에서 직접 파견한 CEO에 가깝고 정해창은 잘알려진대로 플레디스 전 사장으로 대한민국 엔터계의 대표적인 인맥통이기도 하죠
위에화가 첨부터 본사 파견 CEO인 이상규 단독 경영체제가 아닌 이상규 정해창 공동 대표체제로 간 것도 정해창의 인맥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함이었죠
따라서 위에화가 한국 매니지먼트에 대한 노하우나 인맥이 없다고 말하기는 더 이상 힘들고요
그냥 정해창 한명의 노하우와 인맥만 이용해도 왠만한 국내 중견 기획사의 그것보다 결코 못하지 않아요 거기다 위에화라는 막강한 자금원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위에화가 굳이 국내 엔터사와 합작할 이유는 그만큼 적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