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은 탈락자 가릴때나 의미있는 거고 1~12위 순위엔 의미 없음
즉 대규로 트롤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현재 순위가 거의 데뷔 확정임

이번 시즌은 순위 변동이 너무 왔다 갔다 해서 지금 상위권도 어떻게 바뀔지 전혀 몰라요. 지금 탈락권으로 내려간 애들만 해도 저번주엔 데뷔권이었어요.

왜 확정적이라고 하냐면 저번주엔 12pick 이었고 이번주는 2pick이니까 고정팬이 있는 애들이 데뷔한다고 보는거죠

그니까 12pick과 2pick의 차이는
12pick: 100명중 10명이 열정적으로 좋아해도 90명이 싫어하면 데뷔 못 함
2pick: 100명중 90명이 싫어해도 10명이 열정적으로 좋아하면 데뷔 가능

1pick이 되면 확실한 코어층이 있는 애가 데뷔하는 겁니다
2pick이되고 나서부터 코어팬층이 있는 아이/ 없는 아이가 확실하게 나타났고 프로듀스 시즌 1,2때도 코어팬층이 나타난 후 1~6위는 전부 데뷔했어요 (사무엘은 예외)
그래서 트롤링이 없는 이상 거의 데뷔한다고 보면 된다고 쓴거고요

예를 들어 누가봐도 인정할만한 메인보컬 후보가 탈락 위기일 때, 12픽이라면 한 자리 정도는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2픽일 경우엔 자신이 원래 뽑던 애들이 위험한 순위면 메인보컬 후보를 뽑을 여력이 없죠. 심지어 최종은 1픽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이럴 경우 단순한 팬덤 싸움 밖에 안됩니다.

컨셉평가 방송 1일 뒤가 투표 마감 아닌가...
컨셉평가 방송이 무슨 의미가 있나..

컨셉평가후에 바로 12인 결정아니잖아요....그리고 그 이후 투표방식이나 이런게 바뀔듯요

정 안피디 맘에 안들면 트레이너팀 30% 국민투표 50% 현장투표 20%로 최종 12인할수도 있고...

이번 20명 안에
지금 12픽이 다 살고, 10명의 인재가 방출되면
상황은 더욱 암울해보임..

경연을 보고 피드백이 반영돼야하는데 피디란시키가 지 의사를 피드백하려고 방송을 하고 있으니

일뽕들의 존재를 무시한 채 국프투표로 간것 자체가 개판전을 만든 요인.
이럴바엔 차라리 심사위원제가 백배, 천배 나을듯.

그렇죠..
순위는 별 의미 없습니다..
최종선발에서 그전 순위 의미없이 확 바뀔텐데.. 중간에 나오는 순위에 왜 이렇게 큰 의미를 두고있는건지 참..

50명 커트라인이면 50위권밖에 있어 떨어지는 애들중..
안에 들어야 하는데 탈락하는 애들이나 논란 거리가 되고 이야기 하는거지..
50위 안에서 순위는 큰 의미가 없는데..다들 중요한 이야기는 안하고 아무것도 아닌걸로 난리에요..

30위 순발식이면 아무 의미없는 30위 안 순서보다 그안에 못든 애들 ..
그럴만했는지 말도 안되는지 그런걸 이야기 했어야 했음..

그런데 다들 의미없는 순서에 흥분들 하고 있음..

맞습니다. 굳이 순위 자기들 맘대로 할꺼면 박진영나왔던 케이팝스타나 그런거로 하지요 지금

순위 다 민심이 반영된거고...열심히 자기 좋아하는 사람 투표하면되는거고 실력모자르면

베네핏 못받고 방송본 국민들이 알꺼고...근데 악마 편집은 좀 지향했으면 합니다. 그게 누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