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철부지]
1978년 전일방송 라디오에서 개최되었던 대학가요제대상곡으로 인기를 얻어 1979년 영화로도 제작 이미숙 전영록 주연. 그당시 선풍적인 인기였다고 합니다. 전영록은 80년대 요새의 비와 같은 인기로 영화 가요 등에서 인기가 장난 아니였음. 티아라 전보람 아빠.
모모는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이라는 소설의 주인공 이름으로 40대이상은 가수는 몰라도 노래는흥얼거릴 수 있을정도로 인지도 있는 노래임. 이제느트와이스의 모모가 있으니 모모 캐릭터까지 인지도가 올라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