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우선은 웃음밖에 ..
제가 예전에 쓴글도 잇듯이.
지금 세계적으로 유심히 관찰모드에 들어간 사례입니다.
지금 cj이라는 거대기업이 문화를 이용한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대해서요.
이제껏 광고효과에대한 실질적인 모습은 그어떤행보하고는 전혀다른 접근방식으로
수익성을 창출하려고 한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엔터사업은 사실 탑급연예인의 광고수익은 상상보다 적읍니다.
즉, 탑급연예인이 광고에 나선다라는 것은 조금은 질떨어지는 일이라는 생각이 만연합니다.
근데 cj의 사업성은 광고효과 즉 b to b적인 사업이익창출을 노리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선은 이미 3개월간의 테스트과정의 홍보기간에서 이미 광고의 주체를 잡고 있었고,
활동과정에서 이어지는 중간중간의 기업적인 ppl에 대한 노골적인 행보등.
기존방송사에서는 볼수 없었던 부분이 극단적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을 제대로 만들었다라는 것 입니다.
이에 대한 호불호. 돈이 최고다라는 금전만능주의로 /빠져들수도 있으나.
이제껏 연예인 특히 가수의 경우 아티스트의 영향으로 좀 개인적인 경향을 상당수 내비치는 것도 있읍니다
근데 아직 어린 그것도 육성적인 시스템에서 적응되어온 연습생이라는 신분은
그러한 관점을 벗어나게 해줍니다.
또한 위의 b to b의 조건을 이루기위한 조치는 현 데뷔그룹의 어느정도의 위치를 올라서야 한다라는 것이죠.
그게 순항중이고 어느정도 위치를 원한것인지는 좀더 두고봐야 알것 입니다.
워너원까지의 경험으로 볼때 현재 위치를 워너원 보다는 소녀시대로 잡은 것 같읍니다.
특히 제한적인 2년반이라는 기한적인 프로젝트이다 보니 투자금대비 약간의 수익성만 얻어도 성공이라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왜냐면 바로 후속프로그램을 진행하면 되니까요 그때는 조금더 손쉬운 경쟁적인 기업의 참여가 이뤄질테니까요.
이미 광고효과로의 확실한 위치를 자리잡은 것은 잇지만 현재로서 cj의 생각으로서는 소녀시대의 위치까지
바라고 잇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연예기획사의 규모는 중소업체수준이지만,
대기업의 대자본의 투입에 의한 연예사업의 다양성을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일본과의 합작은 시장성의 확대를 노리고서 확실히 다져놓은 바탕이기도 하고
이미 시작 부터 시장성의 확대로 해서 시작하는 것이니
실패확률을 줄이면서 시작하고 푸쉬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cj계열의 연예기획부분은 상당히 진행되어가는 상황이지만,
이미 뿌리깊은 기존 사업성과는 다른 관점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대기업의 대자본투자의 상황이
조금은 꺼려지는 사업분야이기도 합니다.
특히 영화관련해서 겨우 자리잡은 cj로서 음반관련을 놓칠리가 없죠.
현재 이러한부분이 성공하게 된다면
다른 국가에서 이러한 단기적이고 방송 기업 연예 이세가지 분야를 한꺼번에 움직이면서
수익창출할수 있는 대자본의 투입구조의 사례가 성공한다면
바로 움직일 회사가 깔려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는 그러한 부분에서 선점할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마 사활 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확신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미국의 엔터사업은 사실 탑급연예인의 광고수익은 상상보다 적읍니다.
즉, 탑급연예인이 광고에 나선다라는 것은 조금은 질떨어지는 일이라는 생각이 만연합니다. "
여기서 웃고 갑니다 ㅋㅋ
탑급 헐리웃배우들이 미국내에서 광고를 왠만해선 안찍는건 배우조합에서
신인배우들에게 기회를 좀 주고자 해서 일반적인 TV나 라디오 CF를 찍지 않는것 뿐이지
광고수익이 적거나 광고찍는걸 질떨어진다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광고로 어마어마하게 벌어들이고 있는데 미국내TV광고를 잘 안찍을뿐 기본적으로
의류브랜드와 화장품, 자동차, 향수, 악세서리 등과는 계속 개인별로 전속 계약 되어있어서
화보촬영과 파티의상, 무대의상들으로 계속 노출시켜 줍니다
둘째로 중국과 일본에서 어마어마한 수요로 찍어대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는 배우조합차원에서 자제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찍는건 관계없기때문에
다 해외에서 거액받고 찍고 있는겁니다
디카프리오, 숀코너리, 브래드피트, 조지크루니 등등 안찍을꺼 같은 배우들도 다 일본에서
광고 찍었고, 중국은 액수가 어마어마합니다
안젤리나졸리, 제이슨스테덤, 조니뎁 같은 배우들도 다 중국일본에서 광고찍었구요
앤해서웨이 같은경우엔 바로 작년에 우리나라 광고도 찍었습니다
광고수익이 상상보다 적다뇨 ㅋㅋ 헐리웃 스타들 미친듯이 끌어모읍니다
걔들 입고 다니고 쓰는 제품들 하나하나가 다 협찬이고 광고입니다
"셀럽이라는 그들만의 계급이라는 것이 있읍니다"
"광고금액의 기준은 자신의 몸값에 대한 자신의 가치의 기존을 산정하려고 할뿐.
광고를 많이 찍으면 몸값이 떨어지고 자신의 가치하락을 염두하여서"
"즉 상상보다 적다라는 이야기는 그들이 더벌수 있는데 더벌지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그 몸값이 대충 이정도다.. 라는 의미로 광고를 찍습니다 "
"협찬에 관한 부분도 어느회사가 자신의가치를 가장 높여줄수 잇는지부터 파악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접이라고 생각하죠"
만 읽어봐도 얼마나 님이 엔터사업을 모르고 헐리웃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가 보이네요
하나같이 자료 없이 상상으로 격높여서 적어놓으셨네요 ㅋㅋ
"서양적 연예인"은 또 뭔가요 ㅋㅋㅋ 연예계 사대주의 인가요?
저 방송생활만 10년넘게 하고 미국에서 3년넘게 살다 왔습니다
저 정도까지 헐리웃 산업을 미화시키고, 신격화 하는글은 처음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