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좀 실망하면서 듣다가.. 지효파트에서 눈튀어 나오는 줄 알았네요 ㅋㅋ
지효 너무 이뻐진거 아닌가 우와 넘 이뻐졌네요.. 잠깐 뭐가 흔들리면서 제 정신도 나가버리고.. ㅋㅋㅋ
두부와 챙도 랩도 멋있어 진것 같군요. 다만 미나파트는 좀 안무가 제 취향은 아닌듯 합니다.
뭐 아리랑을 불러도 일등할것 같기는 하네요 너무들 짱 귀엽네 ㅋㅋ
안무를 봐야겠지만 보나마나 엄청 귀엽고 이쁘겠죠.
그리고 지금 5번째 듣는데.. 흠 프리스틴 무슨 곡하고 조금 느낌이 비슷하군요? 슬슬 중독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