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이야기가 나와서 한가지 질문 있는데...
피프티 사건으로 연예협회까지 나와서 배신돌 행위를 질타했기때문에...
이 정트리오 삼인은 국내에서는 데려갈 소속사가 더 이상 없을텐데...
소송은 둘째 치고 모든게 다 해결 된 상태에서 데뷔할려면 데려갈 회사가 없을텐데 어떻게 할려고 하는걸까요?
유일한 희망은 안성일 이 데려가는것 뿐인데..
그런데 이번 소송으로 안성일과 서로 치고 박고 해야할 입장이라..
안성일을 살려야 될지 죽여야 될지 멤버 와 부모들도 딜레마에 빠져있을거 같은데..
뭐 일단 부모 인터뷰 대로 연예인 안하면 안했지 안돌아간다는 소원은 이루어질것 같긴하지만..
이들이 취한 선택지가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