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어요
시상식에 초대된 가수는 행사를 뛰는 것과 같아요
연예시상식인 만큼 주가 예능연예인들이지 가수 트와이스가 아니거든요 이쪽 세계에선 갑을병이 명확하죠
주최측의 원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시상식의 분위기를 업해주는 축하무대라고 보심이 ㅎ
전 오히려 이런 무대에서 동선도 꼬이고 부딪히고 하는ㅋㅋ 경험도 해보는게 좋아 보이던데
이 모든게 앞으로 더 발전해 나아갈수있는 트둥이들의 좋은 경험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상식에 초대가수는 가수가 주인공인 콘서트가 아니라 실제 주인공들은 따로 있고 초대가수는 그곳 분위기를 띄워주는 역할로써 부르는거죠
콘서트나 음방 같이 왜 가수가 주인공이 되서 무대를 하게 하지 않으냐고 화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는게 저런 행사용 게스트는 본인들이 주인공이긴 힘들어요.. 또 주인공이어서도 안되고요..
연예대상이군요 그럼 사내?축제죠 카수야 머 ...
지금도 앞에서 피 토할듯 노래하는데 어메이징~닭살, 대에박! 이 그리 중요한 멘트겠음?
소위 전뭉가,동료한테도 오버,코믹 액션 요구하는것 같은데, 보면서 감정 다 깨짐
그게 다 이건 예능이라고 하는 짓꺼리고 글캐 익스큐즈된거 아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