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중독성 있네요...
이거 춤도 언뜻 보기에는 별로인거 같은데 좀 생각해서 보니 와 저춤 1분 정도만이라도 출수 있는 사람 몇명이나 댈까 싶고요 고난이도의 춤인데...
다만 빠른 템포에 춤이 익숙한 한국 사람 한테는 흐느적 거리게 보일수 있는데 와 근데 느린 음악으로 춤 저렇게 출수 있는 사람 몇명이나 댈지 오히려 저렇게 느린춤이 더 어려운데 연습 무지하게 한 티가 나네요 보면 볼수록... 노래도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요 다만 머랄까 머랄까 보다 크게 생각해서 했지 않나 싶어요 다소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 익숙하지가 않어서 저렇게 느린 템포로 춤추는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