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닭띠 가수들이 총출동한 '새해닭'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17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는 '월간 유스케-1월호'로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을 맞이해 다양한 세대의 닭띠 가수들이 총출동한 '새해닭'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녹화장에는 약 1,200명의 닭띠 방청객들이 초대돼 진정한 '계(鷄)모임'을 완성했다.
첫 번째 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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