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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지난 8일 한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가슴 부위에 셔링이 잡힌 미니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한소희는 특유의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양팔 가득했던 문신이 사라진 것. 앞서 한소희는 데뷔 전 할머니의 탄생화를 모티브로 한 타투를 양팔에 새겼고 데뷔 이후에도 종종 문신이 드러나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