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들이었습니다.
믹스쥬스에서 부터.. 응원하던..
그중에 특히.. 장원영 안유진은...강철 지지..
이 둘이 함께할때...터져나오게 될... 시너지가.. 너무 기대됩니다.
특히나.. 이 둘은.. 잠재력이 무궁무진 합니다..
절반은 보여주지 못하고....절반만으로 승부했으니까요. (그 절반만의 승부로도 이런 결과를~대단스~)
바로 보컬
보컬은.. 거의 보여주질 못했습니다.
마지막에...오늘...안유진의 보컬 잠재력을..잠깐...엿보여줬죠...
지난 11화에서는...장원영의 보컬 잠재능력을... 잠깐 보여줬었구요..
앞으로 터져나올..아직은.중학생인...이 둘의 시너지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한가지 아쉬운 점은..
김도아..
김도아도.. 최애였는데...
진짜 너무 아쉬움..
히토미랑...바꿀껄 그랬나...
(데헷~)
원영이와 안유진..둘이 같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순위도 너무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