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일뽕 하나가 있는데 참... 일본 진출 안 한 싸이나 지오디 그리고 여타 다른 가수들은 망하나?

일본 진출 해야만 살아 남는다는 부분에서 그냥 바로 내림. 댓글 적을 가치도 없음.

근데 참 별것도 아닌걸로 하루종일 시끄럽네요 ㅋㅋㅋ
일본에 가면 어떻고 안 가면 어떻고...가봐야 얼마나 간다고 난리인지...
일본인 멤버 있으니 일본 티비에서 많이 부를거라 걱정하시나...

거기에 어떤 인간은 일베에서 김치녀 스시녀 비교 짤 가지고 와서 자국 여성을 비하하는 떡밥 물고 흐뭇해 하더군요.

정게에서 놀다가 닭그네 순실이게이트 이후  잠잠하더만 여기서 이러고 놀았네요..

역겨운 새리...그냥 ㅇㅂ에서 맘에 맞는 친구들하고 놀지 벌써부터 한국여자가 문제있는 것처럼 일본활동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우려하는 짤을 가지고 우려라고 말하니 어처구니 없네요.

그리고 자기는 아닌척...ㅎㄷㄷ

그 인간 저도 주의깊게 보고있음
한번만 걸려보라고 트와이스 지켜보는 하이에나같은 느낌

솔직히 트와팬이 아니라 그냥 지나칠려다가 하는 짓이 너무 뻔해 한마디 남기고 옴...

지 버릇 개 못준다고 사고 하는 방식이 틀려먹었네요.
그러면서 정상인척 이런 짤도 있다고 흘려넘기지요.

말씀대로 일본시장은 옵션이죠. 그래도 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 가장 좋은 옵션.

뭐 일본 시장 진출하면 한국시장보다 더 버는 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 작년 오후2시들이 거의 일본활동만 하고 갓칠도 진출하고 챠트 1위 먹고 해도 수익으로 보니 일본 수익 비중이 25% 정도 밖에 안되더군요.

일본 시장 당연히 한국보다 크지만 실질적인 부분을 왜 못 보는지 모르겠음. 한류팬은 대부분 여성들이죠. 일본시장은 남성이나 오타쿠 시장은 제하고 봐야 하는데 그러면 한국시장보다 작아짐 많이.

 근데 여기서 하나 더 고려해야 할건 트와이스가 여돌이라 더욱 작아짐. 여성팬 위주의 일본시장이라 남돌 위주이고 그것도 많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데 여돌은 더욱 힘들죠. 더욱이 요즘 일본 경제 사정도 안좋고 정치 문제도 있고 더욱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죠.

예상으론 일본 앨범도 따로 안낼거 같고 그냥 기존 곡 번역해서 유튜브에나 올리거나 잠깐 잠깐 콘서트나 팬미팅 정도 짧게 짧게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쓸거 같네요. 방탄도 그런식으로 하는 듯 하더군요.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제 생각에도 그런 것 같아요. 그렇게 깊게할 생각은 없는듯. 또 그게 맞구요. 크게 우려는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갠적으론 양국 다 탑 먹는 트와이스가 보고 싶네요 ㅋㅋ 솔직히 요즘에 예전만큼 일본에서 방송가 활약하는 아이돌이 없어서 영상 보는 맛이 떨어져서.. 옛날엔 진짜 많았는데. 트와이스라면 가능할텐데.. 여튼 기대는 됩니다. 진짜 아이돌들 해외 방송 영상 보면 흐뭇해지는데.

그때야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한류붐으로 이미지 형성단계이니 각인시키기 위해 일본 방송에 많이 출연한 경우라 할수 있죠.

그 이후부터는 팬들은 알아서 찾아듣는 거죠. 크게는 유튜브나 요즘엔 V앱도. 그 외 접할 수 있는 매체는 무궁무진.

티비에 나와서 홍보하고 가치 끌어올리고 케이팝은 이런거다 알려주고 하는건 4 5년 전에 끝났음. 아마 일본 티비에 나온다면 인터뷰 정도 하겠죠. 그냥 쉽게 좋은 예로 방탄이 일본 활동 어떻게 하나 보면 됨ㅎ 제가 알기론 티비 출연도 거의 인사 수준 정도 밖에 안하더군요..

어젠 바빠서 못봤는데 일본 진출로 말들이 많았네요  ㅎ ㅏㅎ ㅏ
일본진출? 진출이란 단어는 아닌듯 일본 행사 정도? 걍 제주도 가는 기분정도
그냥 떡고의 일본맴버들에 대한 작은 배려라 보여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은데
떡고피디님이 알아서 하겠죠 뭐
가생이에 전문가분들이 참 많죠 모르는게 없음ㅋㅋ;;

예전엔 기획사들이 아주 진취적으로 미국이다 일본이다 또 마지막엔 중국이다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나가서 입지를 굳혀볼려고 했지요.
그게 이젠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진출은 고사하고 위엣분 말씀마따나 그냥 일시적인 행사로 밖에 취급당하고 있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