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다리 뻐드렁 나라의... 흔한... 미x년..

이런걸 실드 치는 일뽕들 진짜 꼴보기 싫음.
일뽕들 그렇게 일본이 좋고 일본 여자가 좋으면 한국을 떠나 일본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일뽕들은 제발 본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일본으로 하루속히 꺼져주길 바람.

일뽕들 말 보고 있으면 왜 그 좋은 곳에
본인들은 안가는건지 궁금해 죽겠음.

가르쳐주는 역사에 대한 지식

이토 히로부미를 일본에서 배웠다고 해도 한국인들이
싫어하는걸 알수는 있습니다...
맨날 국가가 그렇게 가르쳤다는 둥 해봤자 소용이 없어요....

네 그래서 저도 거르면 된다는 입장이에요

전에 보니까 1번인들이 미우는 역사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시골소녀라는 컨셉으로 실드치더니, 실상은 또래 애들보다 훨씬 과거에대해서 잘 알고 있네요.
어쩌면, AKB팀8에 뽑힌 것도 자국역사관이 투철해서였을수도 있겠네요.
우익들의 고향이다보니 거기를 홍보하려면..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나면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어요
저 동네는 요시다 쇼인은 하나님과 동급이고, 그의 제자인 이토 히로부미는 예수님과 동급인 동네인걸요
반신반인도 아니고 그냥 신입니다 신
근대 일본을 만든 게 야마구치현이고, 야마구치현 자체가 일본의 심장이라고 생각하는 동네에요

아마도 밥상머리, 길거리 교육으로, 조선인들은 우리가 도와주어 개화를 했는데도 배은망덕하게 반일하는 무리들이라고 배우고 자랐겠죠.

여기 참가한 이유도 원래 자기 땅인 조선에서 조선인들에게 교훈을 주려 한다, 요즘 K-pop이니 뭐니 하면서 잘난 척 하는데 대일본인의 기개를 떨치려 한다 였을 수도 있죠.

그리고 감히 자기를 선택하지 않으면 너희 조선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라는 일본 특유의 만화 문화도 영향이 있겠죠.

다행이 이 땅에 이미 왜빠 1,000만- 2,000만에 가깝다 보니 국민적 영웅이 되어가는...

지금 저애는 일본제국주의 망령에 쩌들어가는 오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교과서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가..

일본젊은세대들을 다시 오니로 만들어 버리기 시작했다라는 것이. 가장 .. 무섭죠.

우리의 역사의 심판자가 아닌 역사의 감시자로서 일본을 직시해야 할 세계사적 의무가 있는 국가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자꾸 희석 왜곡하려는 세들이 너무 많다라는 것이죠.

또다시 일본이 국군주의가 판치지 못하게 하는 감시자로서의 의무를 지고 태어난 숙명을 지닌 국가라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바랍니다.

5-10년 후 일본애들 대부분이 자신들이 2차대전 피해국이라고 주장하는게 눈에 선하네요...

일본은 이차대전시대의 역사교육을 잘 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들이 가해자이니 그렇겠죠
저 아이도 자기는 이등박문 시대의 일은 잘 모른다고 하구요

저 아이가 우익이라고 많이들 욕하던데
차분히 읽어보니 저 아이가 직접 문제를 일으킨 내용은 거의 없더군요.
대부분이 이등박문과 연관된것인데 그것이 저 아이가 우익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아니고
같은 지역의 인물이라 많이 엮이는가 보네요.

왜 독일의 역사인식은 일반적으로 찬양하면서 일본에는 항상 면죄부를 주죠?

일본이 잘 살고, 일본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일본차가 드림카인 조선 아해들이니까 그런거죠.

저 아해가 잘 몰랐다? 모르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어디 독어권에서 히틀러 정부를 긍정하고, 괴벨스를 지역의 영웅으로 찬양합니까? 그게 유럽에서 용납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나 우리는 항상 인정하죠. 대일본인들이 잘 안 가르쳐서 그런 것일 뿐이라면서 저 아해는 대일본 정부가 만든 잘못이지 원래 자신이 선망하는 좋은 일본인이라는 거죠.

이 정도면 왜빠를 넘어 병이죠.

네 일본인들의 역사의식과 그 역사교육에 문제를 제기하시는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것을 한 개인에게 책임지울수 없다는 거에요

우익이라고 직접적인 건 없지만  충분히 마음속으로 존경한다는 건 알 수있어요..

이 얘가 히틀러를 존경하든 이등방문을 좋아하든 상관없어요.. 단 일본에서...

미우 팬들하고 쇼룸에서 1번인 하면서 무엇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일본에서

채리우스님은 저아이가 이등박문을 존경한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는데
전 채리우스님 처럼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는 없어요 
타인의 마음을 안다는것이 가능한가요?

전 제가 읽은 여러 사이트 들의 게시글들에는
저 아이가 직접적으로 책임져야 될것은 없어 보인다는 견해를 말하는 겁니다.
일본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거에요

네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어요.. 
실제로는 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죠...
좋습니다.. 존경하니 안하니 이런 문제보다

그럼 저 아이가 실재로 존경한다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뽕들 논리가 존경해도 상관없다던데..

존경하는지 아닌지 님도 나도 모를 아이지만  실제로 존경한다면 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근데 님아  이토히로부미를 최소한 자랑스러워 한다는 건  저 짤 말고도 차고 넘치는데

소개하고 유명한 사람이고  알리려고 하는데 보통은 심증이 가지 않나요?

유명한 우리 지역 인사이고 알리고 싶다라고 한다면 이 사람에 대해 어떤 마음일 거 같나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려주면 되죠. 제대로 알게 됐을 때의 반응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