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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30 12:07
[걸그룹] [스압]트와이스 개인별 미래의 기대치
 글쓴이 : 왻멁괸횕엃
조회 : 2,009  



트와이스 맴버들이 모두 대중의 관심을 골고루 받아서 어느 누구 한사람 뒤쳐지는 사람도 없고
미래가 어떻게 변해갈지 호기심이 가득하고 기대가 만빵~~~ 이지만 가장 궁금한 맴버가 있다면
누구신가요? 모두 다 궁금하지만 딱 한사람의 미래를 미리 알고싶다면...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나연과 채영이지만 미래에 어느 쪽을 선택하건 밝아 보이는 맴버는
사나입니다. MC로서 매력도 넘쳐보이고 얼굴이미지나 순발력, 머리 회전, 애교 그리고 자기
통제력과 절제등 많은 부분에서 재능이 보이죠. 한국어도 잘해서 배우의 길도 보이고...
훗날이지만 일본이나 중국 한국에서 독자 활동한다고 가정해도 걸림돌이 없어 보이죠.

그런 저런 이유로 사나의 미래가 가장 호기심이 생기네요. 이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그렇다고 다른 맴버들이 모자르다는 말은 아닙니다. 손가락도 길고 짧으니 그중 가장 궁금한
손가락이 어떤 손가락이냐의 질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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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17-01-30 12:16
   
트와이스 활동을 안한다고 가정했을때 개개인별 외모나 스타일은 상당히 괜찮은 팀이지만 솔로가수로써 성공할 수 있는 멤버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CF나 연기쪽으로 가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외국인멤버들에게 연기쪽은 힘들고 CF나 예능밖에 없을것 같네요.
     
moranrose 17-01-30 14:30
   
그건 가봐야 아는겁니다. 지효는 말할것도 없고 미나는 물론 멜프에서 래퍼 채영이도 노래솜씨를 뽐냈죠.
두부라지효 17-01-30 12:22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원스는 별 생각없이 그저 트둥이 하루하루 응원하면서 살렵니다..ㅋ
천가지꿈 17-01-30 15:13
   
째용이는 1~2년 후 멋진 랩퍼로써 포텐이 터질 거 같아요. 은근히 연기쪽에도 안정감이 있고 ㅎ
사나는 정말 끼가 많죠. 대체로 제 의견도 같은 생각입니다
장자 17-01-30 21:46
   
사나  2017년  소망이  표준일본어  잘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거때문에  몇몇팬들이  서운해  했기도  ...그런데
일본연예계..데뷔를  염두에 둔  빅픽쳐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7년  일본  데뷔한다면  왕년의  카라  만큼  뜰지  궁금하네요
darak 17-01-31 03:26
   
개인적으로 나연, 채영, 미나가  좀 더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모든 연예 분야에서.//
5cmp585 17-02-01 06:23
   
우선은 급식단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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