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스압]트와이스 개인별 미래의 기대치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7-01-30 12:07

[걸그룹] [스압]트와이스 개인별 미래의 기대치

글쓴이 : 왻멁괸횕엃

트와이스 맴버들이 모두 대중의 관심을 골고루 받아서 어느 누구 한사람 뒤쳐지는 사람도 없고

미래가 어떻게 변해갈지 호기심이 가득하고 기대가 만빵~~~ 이지만 가장 궁금한 맴버가 있다면

누구신가요? 모두 다 궁금하지만 딱 한사람의 미래를 미리 알고싶다면...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나연과 채영이지만 미래에 어느 쪽을 선택하건 밝아 보이는 맴버는

사나입니다. MC로서 매력도 넘쳐보이고 얼굴이미지나 순발력, 머리 회전, 애교 그리고 자기

통제력과 절제등 많은 부분에서 재능이 보이죠. 한국어도 잘해서 배우의 길도 보이고...

훗날이지만 일본이나 중국 한국에서 독자 활동한다고 가정해도 걸림돌이 없어 보이죠.

그런 저런 이유로 사나의 미래가 가장 호기심이 생기네요. 이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그렇다고 다른 맴버들이 모자르다는 말은 아닙니다. 손가락도 길고 짧으니 그중 가장 궁금한

손가락이 어떤 손가락이냐의 질문일뿐..

37e07c061c11f31ccc66c8ccb528fcbb_2tkux9yvZ989sPCKSrKngSpv7ARpHi6V.jpg

601ea4b33fd6d171102d354c21acb908_2wPIdJiujIs7lpaJFwG8lFTUg.jpg

cd78c0fc2523ee5906e8ee36ead70089_DewZvv2JMDtAGAgcSWCyjEZlCZ3o.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엉아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킁킁 17-01-30 12:16 트와이스 활동을 안한다고 가정했을때 개개인별 외모나 스타일은 상당히 괜찮은 팀이지만 솔로가수로써 성공할 수 있는 멤버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CF나 연기쪽으로 가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외국인멤버들에게 연기쪽은 힘들고 CF나 예능밖에 없을것 같네요. 트와이스 활동을 안한다고 가정했을때 개개인별 외모나 스타일은 상당히 괜찮은 팀이지만 솔로가수로써 성공할 수 있는 멤버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CF나 연기쪽으로 가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외국인멤버들에게 연기쪽은 힘들고 CF나 예능밖에 없을것 같네요.



		moranrose 17-01-30 14:30 그건 가봐야 아는겁니다. 지효는 말할것도 없고 미나는 물론 멜프에서 래퍼 채영이도 노래솜씨를 뽐냈죠. 그건 가봐야 아는겁니다. 지효는 말할것도 없고 미나는 물론 멜프에서 래퍼 채영이도 노래솜씨를 뽐냈죠.



		두부라지효 17-01-30 12:22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원스는 별 생각없이 그저 트둥이 하루하루 응원하면서 살렵니다..ㅋ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원스는 별 생각없이 그저 트둥이 하루하루 응원하면서 살렵니다..ㅋ



		천가지꿈 17-01-30 15:13 째용이는 1~2년 후 멋진 랩퍼로써 포텐이 터질 거 같아요. 은근히 연기쪽에도 안정감이 있고 ㅎ 사나는 정말 끼가 많죠. 대체로 제 의견도 같은 생각입니다 째용이는 1~2년 후 멋진 랩퍼로써 포텐이 터질 거 같아요. 은근히 연기쪽에도 안정감이 있고 ㅎ 사나는 정말 끼가 많죠. 대체로 제 의견도 같은 생각입니다



		장자 17-01-30 21:46 사나 2017년 소망이 표준일본어 잘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거때문에 몇몇팬들이 서운해 했기도 ...그런데 일본연예계..데뷔를 염두에 둔 빅픽쳐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7년 일본 데뷔한다면 왕년의 카라 만큼 뜰지 궁금하네요 사나 2017년 소망이 표준일본어 잘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거때문에 몇몇팬들이 서운해 했기도 ...그런데 일본연예계..데뷔를 염두에 둔 빅픽쳐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7년 일본 데뷔한다면 왕년의 카라 만큼 뜰지 궁금하네요



		darak 17-01-31 03:26 개인적으로 나연, 채영, 미나가 좀 더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모든 연예 분야에서.// 개인적으로 나연, 채영, 미나가 좀 더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모든 연예 분야에서.//



		5cmp585 17-02-01 06:23 우선은 급식단이 기대가 되네요~ 우선은 급식단이 기대가 되네요~

Total 182,9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218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1973
58142	[정보] 매드클라운X볼빨간, 감성 신곡 ‘우리집을 못 찾겠… (2)	에르샤	01-31	1418
58141	[방송] 애국공주 돋는 신드롬맨 솔비.jpg (9)	휴가가고파	01-31	2580
58140	[걸그룹] "명불허전 비글돌" 명절 하드캐리한 에이핑크 예능… (4)	가비야운	01-31	1954
58139	[걸그룹] 걸그룹 비주얼 TOP 22 - 시청자 선정 (17)	가비야운	01-31	2674
58138	[방송] 양세형과 케미 쩔었던 솔비 (feat.오빠생각) (1)	휴가가고파	01-31	2111
58137	[배우] 아이유가 뽑은 가장 예쁜 연예인 (11)	암코양이	01-31	3590
58136	[MV] 30번째 K팝 1억뷰 돌파 주인공은 태연아니면 엑소가… (2)	스크레치	01-31	1423
58135	[걸그룹] 미나의 알낳고 알받기 (2)	mastermodeler	01-31	2625
58134	[걸그룹] [트와이스]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사나의 잔소리 (7)	천가지꿈	01-31	2714
58133	[걸그룹] 신스타임즈 MMORPG ‘태양’, 두 번째 홍보모델로 우… (1)	반딧불숲	01-31	820
58132	[걸그룹]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 무반주 라이브	김씨00	01-31	861
58131	[걸그룹] 블랙핑크, 사고쳤다..'붐바야' MV 5개월만에 … (7)	스크레치	01-31	2217
58130	[잡담] 트와 블핑 좋은 라이벌입니다 (4)	오랄비	01-31	1580
58129	[잡담] 루이 이거 심상치 않은데.... (27)	오랄비	01-31	3505
58128	[걸그룹] 블랙핑크 K팝 새역사 썼습니다. (6)	스크레치	01-31	1588
58127	[걸그룹] 블랙핑크 붐바야 1억뷰넘었네요 (1)	드라마틱	01-31	1324
58126	[방송] 아육대, 에어로빅에 드라군 등판 ~ (8)	스쿨즈건0	01-31	2355
58125	[보이그룹] 빅톤 'What time is it now?' 안무 연습(한복ver.)	황태자임	01-31	933
58124	[걸그룹]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은지&하영 영상 (170130) (1)	가비야운	01-31	1054
58123	[방송] 낭만 콘서트	김PD	01-31	821
58122	[걸그룹] 드림캐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알방 라이브…	컨트롤C	01-31	960
58121	[솔로가수] 허각, ‘혼자, 한잔’으로 주요 음원차트 정상 ‘… (3)	황태자임	01-31	1215
58120	[정보] 루이의 스타탄생, 이 맛에 아육대 봅니다 (10)	천가지꿈	01-31	3082
58119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고향방문기 (7)	천가지꿈	01-31	4349
58118	[걸그룹] 모모 2월 달력 하나. (7)	왻멁괸횕엃	01-31	2235

◀ < 4991 4992 4993 4994 4995 4996 4997 4998 4999 500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