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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12:29
[보이그룹] NCT 127, '체리 밤' 국내·중국 음반차트 1위
 글쓴이 : 수요미식신
조회 : 1,125  

NCT 127가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NCT 127 세 번째 미니앨범 ‘NCT #127 CHERRY BOMB’(엔시티 #127 체리 밤)은 YES24, 알라딘, 핫트랙스, 인터넷교보문고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차지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NCT 127의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타이틀 곡 ‘Cherry Bomb’은 중국 유명 음악 사이트인 샤미뮤직의 한국 음악 차트에서도 16~17일 1위에 올라 중국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중국 대표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을 비롯해 환구망, 중국청년망, 중시전자보, 자유시보, 연합보, 애플데일리, 중국시보 등은 지난 14일 열린 NCT 127 컴백 쇼케이스 현장을 일제히 보도, NCT 127의 컴백 소식을 주요 뉴스로 전했으며, 이날 NCT 127은 바이두의 '화제의 키워드(?点)'에 올랐음은 물론, 텐센트, 소후, 봉황 등 중국 주요 포털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해,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게다가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 역시 지난 15일(현지기준)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이 세련되고 폭발적인 ‘체리 밤’으로 돌아왔다(NCT 127 RETURN WITH THE EDGY & EXPLOSIVE 'CHERRY BOMB')’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NCT 127과 ‘Cherry Bomb’을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FUSE TV는 "'Cherry Bomb'은 NCT 127의 세 번째 타이틀 곡으로,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가장 세련된 곡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를 통해 강한 자신감을 내뿜는다. 이 곡은 ‘소방차’, ‘무한적아’에 이어 NCT를 SM이 보여주는 가장 실험적인 시도로 느껴지게 한다”고 호평하며, “'Cherry Bomb'은 여러 장르와 분위기, 감성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그룹의 다양한 정체성을 보여준다. 특히 태용과 마크가 신곡 6곡 중 타이틀 곡을 포함한 5곡의 작사에 참여해 멤버들의 기여도가 높아진 점이 인상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NCT 127은 신곡 'Cherry Bomb'으로 절제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극강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현 기자







개인적으로 아직 난해한 느낌인데 반응이 좋은 모양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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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17-06-19 12:36
   
남자 101에 선택된 11명은 물론 떨어진 상당수의 이름은 물론 얼굴생김새와 비하인드, 장점까지 아는데...
NCT 127은 그룹 이름만 기억나네요....ㅎㄷㄷ NCT도 방송에 더 많이 나와야 할 듯~~
티오 17-06-19 12:51
   
촌스러워요.
궁니징 17-06-19 12:54
   
그 중고나라 그룹인가요
올레오레 17-06-19 12:58
   
노래별로임.....벌써 차트아웃되지 않았나요?
     
수요미식신 17-06-19 13:16
   
음반과 음원은 다르긴 하니까요. 앨범은 잘 나가는 모양이네요.
zuen 17-06-19 13:48
   
소방차는 안무도 노래도 좋았는데.. 나머진 별 느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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