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미우새 등 …한국 예능 베끼기로 흥행 성공.
韓예능 표절해 시즌6까지 방송…'극한도전' 실검 1위
5년간 20차례 표절·도용…대부분 중국에서 권리침해.
중국의 한국 예능 베끼기 관행은 여전. 2015년 MBC '무한도전'을 시작으로 2016년 7월 한한령(한류제한령)
등을 거치면서 야금야금 한국 예능을 표절해온 중국이 자체 포맷 대신 여전히 한국의 예능 형식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
예능 포맷 도용의 경우 구성이 거의 동일하더라도 약간의 변형으로 인해 저작권 침해로 인정받기 쉽지 않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42566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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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짝퉁의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