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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미국 베니티 페어 등 외신에 따르면 19세의 팍스 졸리-피트는 자신의 본명을 숨기고 '엠브토(Embtto)'라는 가명으로 비밀리에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한 소식통은 "팍스의 예술 작품은 디지털 및 미디어를 혼합한 추상적인 작품"이라며 "NFT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외신은 또 "이는 예술 작업은 팍스의 단순한 취미 생활이 아니다. 팍스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작업 비용이 얼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